▲ © ‘QSS+ 임원 솔선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우측 두 번째)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21일 2후판공장 신(新)전단설비에서 ‘QSS+ 임원 솔선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포항제철소 임원 및 부서장 31명은 전원 참여의 혁신의지를 다지고 실행력을 높이고자 직원들에 앞서 실시했다.
2후판공장 신전단 롤러 테이블(Roller Table)의 마이머신 급유·급지 활동과 현장 청소점검, 불합리 발굴 및 즉실천을 통해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설비의 기본 성능을 복원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