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부산향우회장 김윤기 30,000,000원, (주)테크엔 대표 이영섭 20,000,000원, (주)모아 대표 송재동 3,000,000원, 성주군청 여성태권도 선수단 1,000,000원, 한국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2,000,000원, 우리음식연구회 1,000,000원, 성산도우회 1,000,000원, 전통자연염색연구회 1,000,000원, 별고을민화연구회 500,000원, 미소애 2,000,000원, 대구전업사 신옥금 300,000원, 성마산악회 임원일동 3,600,000원, (주)창성밴드 대표 박길헌 3,000,000원, 만물유통 대표 최우혁 1,000,000원, 자유총연맹 선남분회장 배순근 1,000,000원, 임정사 3,000,000원, 오션산업(주) 대표 김강산 1,000,000원, 송병환 산림과장, 황해순 보건행정담당 매월 10만원을  (재)성주군별고을 장학회에 기탁했다.
김항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 기탁에 적극 동참해 준 김윤기님, 이영섭님, 송재동님, 성주군청여성태권도 선수단, 한국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우리음식연구회, 성산도우회, 전통자연염색연구회, 별고을민화연구회, 미소애, 신옥금님, 성마산악회, 박길헌님, 최우혁님, 배순근님, 임정사, 김강산님, 송병환님, 황해순님 등 기부에 적극 참여해주신 향우회원, 기업체, 사회단체 비롯 직원께 감사드리며, 목표액 100억원 기금 조성을  조기 달성으로 향후 장학사업을 더욱 확충하여 지역 인재 육성 개발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일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