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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산, 24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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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24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운행

강두완 기자 backery@naver.com 입력 2025/02/18 17:24 수정 2025.02.18 17:24
운행 늘리고 배차 시간 단축

경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교통전문가,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영인아이티에스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개편안을 살펴보면 △폐지 노선(3개): 708번, 911번, 939번 △신설 노선(6개): 803-1번, 912번, 913번, 949번, 989번, 989-1번 △변경 노선(12개): 509번, 803번, 809번, 818번, 818-1번, 894번, 991번, 경산2번, 경산2-1번, 남산1번, 남산2번, 용성1번 △유지 노선(18개): 100번, 100-1번, 109번, 399번, 814번, 918번, 990번, 경산1번, 경산1-1번, 경산3번, 남천1번, 압량1번, 와촌1번, 와촌2번, 진량1번, 진량2번, 하양1번, 하양2번이다.
또한, 장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응답형버스(DRT) 도입 방안도 논의됐다.
경산시는 오는 24일, 대구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일정에 맞춰 새로운 노선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며, 개편된 노선 운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산지구 및 하양무학택지지구 개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개통 등으로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노선 개편을 추진했다”며, “폐지 노선으로 인한 불가피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6개 신규 노선을 신설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 적으로 소통하며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두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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