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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북부노인복지관, 새 옷 갈아 입고 ‘활짝’..
대구

북부노인복지관, 새 옷 갈아 입고 ‘활짝’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6/11 16:48 수정 2025.06.11 16:48
달성, 12억 투입 증축 완료 개소

달성군은 10일, 북부노인복지관 증축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증축을 축하했다.
공사는 2023년 11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증축을 통해 복지관의 연면적은 기존 2,473㎡에서 2,786㎡로 313㎡ 확장됐다. 새로 조성된 공간에는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실, 소강당이 마련됐으며 탁구장 확장과 더불어,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 4대도 새롭게 설치되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북부노인복지관은 월 평균 약 6천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달성군은 이번 증축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축 공간에서는 퓨전 가요 장구, 오카리나, 하모니카 등의 기존 문화·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이번 증축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이라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 개선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말했다. 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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