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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달서구, 대구 첫 관광 웹드라마 일본 OTT 진출..
대구

달서구, 대구 첫 관광 웹드라마 일본 OTT 진출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6/18 16:50 수정 2025.06.18 16:51
지자체 홍보 새로운 모델 제시

대구 달서구는 자체 제작한 관광 홍보 웹드라마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가 일본 OTT 플랫폼 ‘채널 아시아(Channel ASIA)’를 통해 방영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2024년 공개된 청소년 대상 숏폼 콘텐츠로, 달서구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약 10분 내외의 짧은 구성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달서구는 2022년부터 웹드라마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시작했으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한 감성 마케팅 전략을 통해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이는 정보 전달과 흥미 유발을 동시에 겨냥한 새로운 방식의 지역 홍보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공개된 웹드라마는 ▲2022년 첫 작품(달프의 하루) 50만 회, ▲2023년(헤픈웨딩) 233만 회, ▲2024년 최신작 137만 회 등 총 누적 조회수 약 42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자체 홍보 콘텐츠로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작품은 유튜브와 SNS 외에도 일본 현지 OTT 플랫폼인 ‘채널 아시아’를 통해 방영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 달서구 관광지를 소개하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되고 있다. 시청은 유튜브 ‘콕TV’ 채널 및 ‘채널 아시아’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국내외로 확산, 감성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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