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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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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큰 호응’

박효명 기자 manggu0706@hanmail.net 입력 2025/09/10 19:00 수정 2025.09.10 19:00
전문 간호사 가정방문 서비스

의성군은 지난 7월부터 보건복지부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원하고, 초기 육아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영유아 건강간호사 2명을 채용하고, 출산 전‧후 6개월간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정서적 지지 ▲육아 정보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 시 24개월까지 지속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의성군가족센터와 MOU를 체결해 다문화가정을 방문할 때 통번역 지원과 함께 배우자 양육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출산 후 서비스를 제공받은 가정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한 참여자는 “처음 아이를 낳고 막막했는데, 전문가가 집으로 와서 도와주니 마음이 놓였다”며 “육아에 대한 불안이 줄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효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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