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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안동,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경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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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경북 최다’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5/09/16 16:58 수정 2025.09.16 16:59
월영야행 등 5개 분야 11건 선정

안동시는 9월 15일(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총 5개 분야 11건이 선정되며, 경북도 내 최다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사업 3건 ▲향교․서원 활용사업 2건 ▲국가유산 야행 사업 1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4건으로, 총 11건이다.
이 중 신규사업이 6건, 계속사업은 5건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느린 옷차림, 삼베’를 비롯해 신규사업인 ‘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와 ‘고려의 길, 오늘을 걷다’ 3건이 선정됐다. 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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