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3년, 분야별 주요 성과·군민과 함께 완성할 미래
윤경희 청송군수가 민선 8기 3년 동안 추진한 주요 성과를 되짚으며, 군민과 함께 청송의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 군수는 “농업 혁신, 복지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남은 기간에도 군민과 함께 발로 뛰며 청송의 희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농업 혁신으로 청송의 미래 설계
청송군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스마트농업 전환을 핵심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자연재해에 강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민수당 60만원(6,530농가)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471억원 ▲농업인 안전보험·농기계보험 지원 등 체계를 구축했다.
이상기상 대응을 위해 ▲냉해경감제 지원 ▲과수 미온수 살수시스템 ▲열상방상팬 설치 등도 강화했다.
생산비 절감을 위한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661농가, 330ha) ▲미래형 과원 묘목비 지원(25억 2천만원) ▲무적엽·꼭지 무절단 사과 시범생산 등 혁신농업 모델로 차세대 농업 기반을 마련했다.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와 디지털농업 시범단지, 고밀식 재배체계, 무병화묘 생산시스템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갖췄다.
▶군민 모두 행복한 복지서비스 확대
윤 군수는 전 군민 대상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확대와 ‘8282 민원처리제’ 운영으로 주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했다. 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총사업비 35억 원)과 청송읍·진보면·현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으로 주민주도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경제 활력과 스포츠 관광
청송사랑화폐 700억 원 규모 유통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했고,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대표적으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전국고등축구리그 ▲청송사과배 씨름·테니스·탁구대회가 개최됐다.
▶문화·관광으로 인구 유입
청송사과축제는 2024~2025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며 온·오프라인 124만 명이 참여했다.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 출시로 홍보 효과를 높였고, 백석탄 포트홀 관광자원화, 산남지역 파크골프장 조성, 지질공원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했다. 특히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2024년 3회 연속 재지정되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편리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180억), 현서·안덕·진보면 전선 지중화사업, 회전교차로 설치, 스마트 가로보안등 정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22억) 등으로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윤경희 군수는 “민선 8기 3년 동안 군민과 함께 달려오며 청송의 미래를 향한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함께 웃고 울며 청송의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군정의 마무리까지 모든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변화를 체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정을 보였다.
내년 지방선거 3선 도전 역시, 단순한 정치적 목표가 아닌 군정을 끝까지 완수하고 청송의 새로운 변화를 군민과 함께 이루기 위한 과정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