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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안동, 시민 안심 생활 건강도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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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 안심 생활 건강도시 ‘최선’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5/11/16 15:30 수정 2025.11.16 15:30
다양한 분야 체계적 보건정책

안동시는 2025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목표로 보건, 의약, 식품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보건정책을 추진해 왔다.
노후 보건시설 개선, 야간 의약서비스 확충, 외식․공중위생 경쟁력 강화, 식중독 사전 차단 등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건강도시 안동의 기반이 한층 견고해지고 있다.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보건지소 9개소, 보건진료소 15개소 등 총 24개소 노후 보건시설을 새롭게 정비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의료․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에서는 ‘건강하게 100세 운동교실’ 등 생활환경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관리부터 치매예방, 구강관리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해 의료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며 건강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2개소 공공심야약국을 연중 운영하며 밤 11시까지 의약품 구매와 상담이 가능하게 해 야간 의료 공백을 해소했다. 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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