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경북 최고령 참가자인 장득찬(91세·영천·게이트볼) 어르신과 김계남(88세·구미·국학기공) 어르신, 전남 김춘식(84세·게이트볼) 어르신, 김정애(74세·게이트볼) 어르신에게 생활체육 활성화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2015년부터 이어져 온 ‘경북-전남 생활체육교류’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전라남도 선수단 90여 명이 참가해 환영행사와 문화탐방,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교류전에 참여하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생활체육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북도는 어르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