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대구보건대, 장애인이용시설 종사자 교육..
대구

대구보건대, 장애인이용시설 종사자 교육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21 16:21 수정 2026.06.21 16:22
인권 친화적 서비스 역량 강화

17일 인당관 7402호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인권교육)’에 참가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17일 인당관 7402호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인권교육)’에 참가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5일부터 17일까지 인당관 7402호에서 ‘2026년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지역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 15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권 의식 함양과 이용자 권리 보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용자와 종사자의 권리를 이해하고, 인권 친화적 서비스 제공 방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과제를 함께 살펴봤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이용자와 종사자가 서로 존중받는 환경이 건강한 복지서비스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철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