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9일,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김천시가 시행하는 2026년 김천시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에 창업 지원금 2,400만 원을 지원한다.
김천시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지역 예비 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상품화 제작비 등 창업활동비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가의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까지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11일 6차 산업 및 일반 창업 등 4팀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하여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되는 창업 지원금은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의 창업 교육, 상품화 제작비 지원 등 창업 육성 과정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