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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시민 공감공약 1위는 역시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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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공감공약 1위는 역시 일자리

운영자 기자 입력 2018/03/11 21:39 수정 2018.03.11 21:39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내건 공약 중 대구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공약 1위는 역시나‘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토), 자유한국당 이재만 대구시장 후보의 릴레이 개소식 행사와 더불어 진행한‘시민 공감공약 1위를 뽑아라’에서 대구시민 36%가 일자리 문제를 선택, 1위에 올랐다.

시민 공감공약 1위 뽑기는 이재만 후보가 내건 최우선 추진공약 5가지 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하나를 선택하는 데서 출발했다.

행사참석 시민 1,336명 중 36%가 일자리 창출문제가 가장 시급하다고 답했다.

2위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반대가 31%,

3위 규제개혁 16%

4위 취수원 이전 문제 11%

5위 1차 순환선 지하공간 개발사업이 6%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이재만 후보의‘시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개소식’은 4천 5백여명의 시민들이 참석,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마라톤 개소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소식은 통상적인 지지세 과시의 장으로 활용되던 일반적 개소식에서 벗어나 대구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여서 더욱 더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 정종섭(동구 갑) 의원, 곽대훈 (달서구 갑) 의원, 윤재옥(달서구 을) 의원, 정태옥(북구 갑) 의원, 문희갑 전 대구시장, 정해걸 전 국회위원 등이 개소식을 찾아 이재만 후보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김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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