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토요일은 우리가족 신나게 ! 재미나게 !..
대구

토요일은 우리가족 신나게 ! 재미나게 !

운영자 기자 입력 2018/04/18 18:04 수정 2018.04.18 18:04

 동부여성문화회관은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토요가족예술학교』프로그램을 5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토요가족예술학교는 다양한 국악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친구 및 가족들과 함께하는 발표회를 열어 소통하며 즐기고 배우는 예술교육과정 프로그램이다.
5월 12일(토)부터 8월 1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업에 필요한 국악기는 모두 무료로 지원하며 경북대 국악과 선생님 및 대구시립국악 단원이 강사로 참여한다. 토요가족예술학교는 우리의 전통악기인 가야금, 해금, 판소리, 난타를 배울 수 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발표회도 개최하여 동기유발과 관계형성을 통한 사회성 향상 및 자신감 고취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국악체험 프로그램인 토요가족예술학교는 매년 가정의 달 5월에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평소 학교에서 배우기 힘들었던 국악기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연주하며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자녀와 가족이 함께하는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시 정숙희 동부여성문화회관장은 “토요가족예술학교는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가족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니 수강생 모집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4월 23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방문접수를 받으며, 수강료는 초·중·고등학생은 무료이고, 가족 중 성인은 4만 원이다.
자세한 일정은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053-605-300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www.daegu.go.kr/woman)를 참조하면 된다.
양인수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