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27일 베트남을 방문해 ‘경북대학교병원-다낭종합병원 연락사무실’을 개소했다. 다낭종합병원에 위치한 본 사무실은 베트남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과 교민들을 위한 의료 상담 역할과 함께 의료 연구 및 연수를 위한 교류와 양 병원의 협력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관계자(김시오 병원장 외)를 비롯해 대구의료관광진흥원 김승호 본부장, 도우투어 이동화 대표, 박승림 베트남 중부 한인회장, 다낭시 응웬 티 튀 안(Nguyen Thi Thuy Anh) 외무국 부국장, 다낭시 응오 티 낌 이엔(Ngo Thi Kim Yen) 보건국장, 다낭종합병원 레 득 냔(Le Duc Nhan) 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같은 날 다낭시청에 방문하여 시청관계자와 연락사무실 운영 및 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베트남을 찾아 나눔의료봉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2017년 6월에는 다낭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외에도 다낭종합병원 대표단의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첨단의료복합단지 방문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