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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배수개선사업 국비 117억원 확보..
대구

배수개선사업 국비 117억원 확보

운영자 기자 입력 2018/12/11 17:50 수정 2018.12.11 17:50
달성군 옥포면, 논공읍 배수개선사업 실시
▲     © 운영자


 신당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반복되는 상습 침수 농경지(151㏊)내에 기반시설인 배수시설 설치 및 정비를 통해 농경지의 침수예방 및 농지의 합리적 이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국비 117억 원을 확보해 상습 침수지역인 달성군 옥포면, 논공읍 일대에 대한 신당지구 배수개선사업을 2019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1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당지구 배수개선사업은 ’19년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신규착수 지구로 선정되었다. 신당지구는 달성군 옥포면, 논공읍 일원 저지대인 151㏊의 농지로서, 집중 호우시 인근 낙동강의 수위가 지구 내 수위보다 높아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지역이다.
주요 공종으로는 배수장 2개소, 배수문 2개소, 배수로 0.25㎞, 매립 4.68㏊를 설치·정비하는 사업으로써 2021년까지 총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며, 2019년 예산 5억 원을(실시설계 및 착공) 확보해 하반기에 실시설계 및 착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배수개선사업이 선정되기까지 지역의원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추경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농림축산식품부, 달성군,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 등 많은 분들의 노력과 긴밀한 협조가 있어 이룬 결실이다"면서 "이 사업이 준공되면 농업인의 안전영농은 물론이고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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