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와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협력하여 의료취약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 기관은 지난 9.12.(수) ‘사회적가치실현’과 ‘의료질서확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의 실천을 위한 의성군 가음면에서의 1차 행사(10.27)에 이어, 2차로 12.15.(토) 14시 의료접근도가 낮은 용성면사무소(경북 경산시 용성면소재)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혈압·당뇨체크, 청진·문진 등 건강상담서비스을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건강상담을 받은 어르신들은 “평소 아파도 병원을 한 번 간다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건강보험공단에서 의사선생님들과 같이 찾아와 건강상담을 해 주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우리가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방한장갑까지 주어 매우 고맙다”는 반응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대용 대구지역본부장은 “의료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어르신께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독거 노인 등 취약 계층의 보다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