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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주력 제조 산업 혁신 통한 고도화 대단히 절실”..
정치

文대통령“주력 제조 산업 혁신 통한 고도화 대단히 절실”

운영자 기자 입력 2018/12/26 20:55 수정 2018.12.26 20:55

  문재인 대통령은 26일“우리의 전통 주력 제조 산업을 혁신해서 고도화하고, 그것을 통해서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대단히 절실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렇게 밝힌 뒤,“앞으로 우리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경제를 혁신해 나가는 것 또한 대단히 절실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 주재의 전체회의는 지난해 12월27일 이후 1년 만이다. 당시는 김광두 부의장을 비롯한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성과’라는 올해 경제정책 방향성을 도출했다.

  문 대통령은“국민경제자문회의는 지난 1년 동안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될 방향, 그리고 또 거기에 필요한 경제정책 과제들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를 거쳐서 많은 조언과 제안들을 해줬다”고 평가했다. 이어“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사람중심 경제’라는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에 대해서도 그 방향이 잘 설정되고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도 가감 없이 전달해줬고, 여러 가지 보완 대책도 제안해줬다”며“정부가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대한민국의 산업혁신 추진방향’이라는 회의 주제를 언급하며“아주 시의 적절한 의제라고 생각한다”며“특히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으로서도 대단히 절실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요즘 대한민국 경제의 침체, 부진이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심지어‘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들도 있다”며“오늘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미래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좋은 논의들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산업혁신에 대해서 제가 구체적으로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다”며“경제·산업 정책 부분에 다들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고수 앞에 먼저 말씀드리다가 낭패를 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오늘은 제가 우리 위원님들 이야기를 그냥 듣는 자리로 생각하겠다”며“가급적 많은 분들이 정말 자유롭게 편하게 무슨 이야기든지 해주면 정부의 정책을 마련해나가는데 참고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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