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입만 열면 통합과 지역 경제, 지역 균형발전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역 갈라치기에 몰두하고 있다"라며 "그리고 국민께 되로 주고 말로 뺏어가는 정책들만 하고 있다.
하는 정책마다 무능과 무책임이 크게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고물가·고환율·고유가 때문에)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도약하기 위한 마찰음'이라고 했다"라며 "원인도 파악 못하고 대책도 내놓지 못하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의 후보에게 대구와 경북을 맡길 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은 국민을 갈라쳐서 한쪽 국민을 겁박하고 괴롭히면서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
커피를 사서 마시는 권리마저 대통령과 장관까지 나서서 선택을 강요하고 억압하려 한다"라며 "이런 정권, 이런 정당의 후보가 대구와 경북을 맡는다면, 6월3일이 지나면 소박한 삶도 작은 즐거움도 마음대로 선택 못하고 이재명에게 맡겨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그래서 추 후보와 이 후보를 꼭 당선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구시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호영 의원도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