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에서는 31일 대구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진행되는「2018 제야의 타종행사」와 관련하여 시민들에게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도시철도를 연장운행한다고 밝혔다.
평일 종착역 도착기준으로 자정까지 운행되던 도시철도를 행사 당일에는 1·2호선은 새벽 1시 49분, 3호선은 2시 4분까지 연장운행한다. 1·2호선 상·하행 각 4회, 3호선 상·하행 각 5회 등 총 26회 증편운행된다.
열차이용시간은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의 경우 0시15분, 0시 35분, 0시 55분, 1시15분에 열차가 상·하행 승강장에 동시 도착하여 5분 정차 후 동시에 출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역 승강장 및 대합실에 부착된 연장운행 열차시각표를 참조하면 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제야의 타종행사에 참석하실 시민들께서는 도로교통이 통제되는 점을 유념해,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