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문화축제위원회(명예대회장:이재용 前 환경부장관)는 새해를 맞아 물과 환경 그리고 인간을 생각하는 수水와 달 達成郡 문화축제를 오는 11일~ 2월 28일까지 디아크문화관(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57)에서 개최한다.
수水와 달 達成郡 문화축제는 수달문화축제추진위원회개최(사)대구환경미술협회 주관으로 열리게 되었으며 새해를 맞아 지역민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각종문제를 전달하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하여 각종체험과 놀이 그리고 전시회 등과 함께 펼쳐진다.
세미나는 물과 환경에 대한 주제로 대한물건강학회장 김대현 교수(대구 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및 물 단체 포럼 연구단체 회원들이 강연을 펼친다.
이는 학술적 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생명과 물에 대한 이해를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함께 동참해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각성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를 통해 하나 된 지구촌 구성원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긴다.
강좌는 컴퓨터게임으로 발생되는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을 제시한 ‘게임하기보다 만드는 어린이’ 라는 주제로(후지오네칼리지 초빙교수인 안정향박사) 학부모와 함께 실시한다. (로봇과 드론코딩)
이를위해 함께 준비한 내용으로는 △각종 전시 △한국호랑이전- 해선 허용수 △재활용품 창작미술- 유숩 하조페조비치전 △노인미술공모전 △국제아동미술공모전△설치미술- 이준기작가 △캄보디아 현지 어린이그림특별전 등 그리고 체험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으로 △로봇체험, 드론체험과 전시, 도자기체험, 연만들기체험, 솟대만들기, 마차체험, 민속놀이 등을 준비했다.
특히 연날리기(달구벌지연기능보유자 황의습 제작700m 대형 연날리기), 호랑이그림 가오리연 만들기 체험, 솟대만들기 체험, 널뛰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이 있다.
드론체험은 드론체험교실과 드론으로 환경을 지켜나가기 체험(ph 농도 체험) 등이 있고, IT산업체험에는 드론, 대시, 오조봇, 카이봇, 에뽀등등 풍성한 전시와 체험을 준비한다.
또한, 3D 프린터 체험교실, 3D팬 사용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장애인동참프로그램(대구사이버대학 교수 및 재학생 동참)에는 행동치료, 미술치료, 언어치료, 특수교육과 장애인에 대한 각종 상담으로 구성되고 노인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에는 노인치매진료, 치매교실, 상담(대구한의대 의료진 및 재학생) 등이 진행된다.
문학의 장르로는“IT를 만난 문학의 밤”을 개최하여 시낭송인들이 동참하는 보는문학, 듣는문학, 즐기는 문학의 시간을 실시하고 교보문고와 함께 북페스티벌 상설관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에는 가족과 청소년주간을 두어 다양한 음악공연과 무용공연도 펼쳐진다.
‘클래식의 이해와 감상’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지고 클레식 공연이 펼쳐진다.
휴먼프로그램으로는 각 가정에 잠자고 있거나 , 버려지는 10원, 50원 동전으로 후원금을 조성하여 경제적 빈곤 등으로 학용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캄보디아 어린이 학용품 구입지원금을 마련하여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버려지는 화폐의 재활용을 실시하여 화폐를 생산하는데 드는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해본다.
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