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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계명대 신일희 총장, 우즈벡 국립예술원 명예회원에 임명..
대구

계명대 신일희 총장, 우즈벡 국립예술원 명예회원에 임명

운영자 기자 입력 2019/01/07 20:14 수정 2019.01.07 20:14
▲     © 운영자


 계명대가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육∙학술분야뿐 아니라 예술∙문화 분야에까지 교류를 확대하며 관련 기관들과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7일 계명대에 따르면 신일희 총장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으로부터 우즈벡 국제 비엔날레 심사위원장 위촉과 함께 우즈벡 국립예술원 명예회원에 임명됐다.
이는 그동안 양국 간의 예술∙문화 교류 활동을 활발히 지원해온 업적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은 한 명의 장관과 두 명의 차관산하에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예술분야를 총괄하며 관련된 학교와 기관 전반을 관장하는 정부기관이다.
우즈베키스탄의 국립예술원 회원은 3년에 한 번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그 자격이 부여 되는데, 명예회원 역시 추천후보들에 대한 심사과정을 거쳐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최종승인을 받아야만 임명된다.
이번 신 총장의 명예회원 임명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이자 외국인으로서는 역대 여섯 번째다.
신일희 총장은 “이번 명예회원 임명은 개인의 영예이기보다는 계명대의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노력을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이 인정해준 결과로 생각돼 기꺼이 영광스러운 임명장을 받게 됐다” 면서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여러 가지로 많은 변화를 이룩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명대와 우즈베키스탄, 나아가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교육 발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분야의 발전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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