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과 1000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활동에 본격 나섰다.
시는 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서울·수도권 소재 국내여행 및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경북관광홍보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관광뷰로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대구관광뷰로 오용수 대표, 서울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 한국일반여행업협회중앙회 김명섭 국내여행업 위원장, 한국여행업협회(인바운드 부문) 장유재 부회장 및 안근배 부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수도권소재 국내여행업계(33개사 50여명), 인바운드 여행업계(46개사 70여명) 대표와 상품개발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1부는 오전 11시부토 오후 2시까지 국내여행사를 대상, 2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각각 B2B트래블마트와 관광홍보 설명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매력적 관광지 및 인센티브정책을 소개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가 성공적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관광설명회에 참가한 유관기관과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며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홍보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 관광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관광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