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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사회서비스원, 희망원 등 혁신운영 위한 힘찬 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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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서비스원, 희망원 등 혁신운영 위한 힘찬 발걸음 내디뎌

이종구 기자 입력 2019/04/28 16:39 수정 2019.04.28 16:39
지난 1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대구사회서비스원은 희망원 등 산하시설에 대한 혁신운영의 일환으로 희망원 등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결속을 다져나가고 있다.
개원을 기념하여 향후 사회서비스원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에 대한 방향 설정과 희망원 등 시설의 운영 방향, 희망원 내 노숙인들의 탈시설 추진, 종합재가센터 설치·운영 등에 대한 지역사회와 시민단체의 의견수렴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복지계에 신선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먼저, 사회서비스원 설립의 가장 큰 목표이기도 한 희망원 혁신운영을 위하여 대표이사와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는 사회서비스원과 시설 종사직원간 나아가 대구시와 직원간 소통을 통하여 상호간의 신뢰구축을 강화해야만 운영에 혁신을 기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이다.
이를 위하여 김영화 대표이사는 지난 26일 오후 2시에 희망원 강당에서 희망원(보석마을, 아름마을 포함) 종사자, 사회서비스원 직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사자와 소통·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대구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대표이사는 앞으로 소통과 대화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시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직원들도 기존 민간법인 소속 근로자에서 대구시 출연기관의 직원으로 고용이 승계되고 급여도 시민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공적기관에서 근무하게 되는 만큼 이에 걸맞는 자세의 변화와 생활인을 위한 봉사정신의 함양, 변화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정진을 당부했다.
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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