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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구의회·광주서구의회 ‘지방분권 실현 위해 결의안’발표

이종구 기자 입력 2019/04/30 22:07 수정 2019.04.30 22:07

4면 우 하 지방분권 촉구 결의안 발표.jpeg

 

  대구서구의회(의장 조영순)와 광주서구의회(의장 강기석) 의원들은 4월 29일 15시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을 발표했다.

 

  양 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우고 민주국가로서 분권과 참여를 통한 지방자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결의안을 통해“풀뿌리 민주주의는 자치분권에서 시작되고 진정한 자치분권은 풀뿌리 자치의 근간인 시군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때 가능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지방분권의 성공적 안착과 개헌 및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대구서구 의회와 광주서구 의회는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합동세미나를 개최하여 동·서간 화합과 지방의회 발전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교류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 날 합동세미나에서 결의안을 발표하고 지방분권실현을 위해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서구의회 조영순 의장은“지방분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에 이양하고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방분권형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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