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대구시, 방성수 복지옴부즈만 임용..
대구

대구시, 방성수 복지옴부즈만 임용

이재욱 기자 입력 2019/05/21 05:42 수정 2019.05.21 05:42
- 복지분야 고충민원 처리, 제도개선 등 시민 권익보호 앞장

6면 대구 방성수_복지옴부즈만.jpg

   △ 방성수 대구광역시 복지옴부즈만

 

  대구시는 21일(화) 공개모집을 통해 제6기 복지옴부즈만으로 방성수

 

옴부즈만을 임용했다. 복지옴부즈만 제도는 복지 분야의 고충민원 처리를 통한 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2009년 3월부터 운영되어 왔다. 

 

  복지옴부즈만은 행정기관으로부터 독립해 시민들의 복지관련 고충사항을 조사해 해당기관 등에 의견 표명·조정·중재와 불합리한 제도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복지행정에 대한 민원 조사, 불합리한 제도 및 운영 개선 등을 위해 대구시가 복지 분야에 대해 도입한 것으로

 

, 2009년 3월부터‘복지옴부즈만’제도를 운영하여 그동안 470건의 복지 분야 시민 고충민원을 접수·해결하는 등 시민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

 

  복지관련 고충민원은 전화(053-803-6235), 팩스(220-6235), 우편(대구 북구 연암로 40 대구광역시청 별관 101동 1층 옴부즈만실), 인터넷(www.daegu.go.kr/Ombudsman)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방성수 옴부즈만은“이번 기회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방성수 옴부즈만은 대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대구지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 행정관료들의 불법행위 또는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그 구제를 호소할 경우, 일정한 권한의 범위 내에서 조사해 시정을 촉구함으로써 시민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구실을 하는 민원조사관을 말한다.

이종구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