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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패러다임의 전환 - 시민에 의한 사회발전, 지방에 의한 ..
대구

패러다임의 전환 - 시민에 의한 사회발전, 지방에 의한 국가발전

이종구 기자 입력 2019/06/06 21:27 수정 2019.06.06 21:27

“시민사회를 이끌어 가려 해선 안된다. 열정을 가진 시민사회와 고도화된 지식을 가진 전문가 집단은 공무원조직보다 훨씬 우월하다.”권영진 대구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직원정례조회에서 행정과 시민사회와의 관계를 강조하며,“이제 행정기관은 시민사회와 동반자 관계를 넘어 존중하고 배워가는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회의를 시작했다.

 

  권영진 시장은“우리가 일 할 때 이제는 시민사회를 믿어야 된다. 우리 공직자들이‘나는 시민사회보다 우월하다’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며, 이끌어 가려고만 하는 정책은 실패한다”라며“시민사회와 전문가 집단이 우리보다 훨씬 우월하다. 이제 시민들을 믿자. 그리고 시민들의 역량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을 하자”고 말문을 열었다.

 

  권시장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긴 뒤 “그 보훈은 이제 제도적·경제적 보상을 넘어‘시민적 정신으로서의 보훈’이 이루어져야 한다. 호국선열들의 값진 희생과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 이것이 바로 그 정신이다”라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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