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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차기 대구은행장 최종 3인 결정..
대구

차기 대구은행장 최종 3인 결정

이종구 기자 입력 2019/12/29 19:38 수정 2019.12.29 19:38

  DGB금융지주는 27일(금)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장 서인덕, 이하‘그룹 임추위’)를 개최하고, DGB금융지주 및 DGB대구은행 현직 임원들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진행되어 온 1단계 CEO육성프로그램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DGB대구은행장 최종 후보군은 황병욱 부행장보, 김윤국 부행장보, 임성훈 부행장보의 3명으로 결정됐다. 

 

  그룹 임추위는 지난 1월 DGB대구은행의 안정화와 고객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해 DGB금융지주 회장인 김태오 회장을 한시적인 은행장 겸직으로 결정했다.

  국내 금융권 최초 마련된 CEO육성프로그램은 지주 및 은행의 이사회 구성원 전체가 직접 참여하여 차기 은행장후보에 대한 역량과 자질을 검증했으며, 지난 3월 회장과의 1:1면담으로 시작됐다.     

 

지난 12월 23일에는 지주와 은행의 사외이사 전원이 모여 프로그램 운영전반 및 19명의 후보자 개개인에 대한 리뷰를 하고 최종 후보군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후 금일 3명의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기 최종후보군은 2020년 6월까지 심화과정인 2단계 CEO육성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되며, 그룹 임추위는 해당 프로그램의 평가결과에 따라 2020년 하반기에 차기 은행장 최종 내정자를 선임하게 된다.                              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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