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사)예천토속아리랑보존회(회장 최수인) 예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인 ‘제13회 예천아리랑축제 및 제3회 전국예천토속아리랑경창대회’를 오는 14일 오후 1시 예천군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전국예천토속아리랑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9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아리랑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제13회 예천아리랑축제’에서는 최수인 회장을 비롯한 명창 4명의 국악 공연과 예천토속아리랑보존회 단원 및 어린이 단원의 예천아리랑 공연, 예천타작소리, 전통무..
의성군은 10일 14시에 단촌역카페 및 유휴공간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한 단촌면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촌면작은도서관은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의성군의 세 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이다. 의성군은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통해 2022년 금성면작은도서관, 2023년 다인면작은도서관을 개관한 데 이어 올해 단촌면작은도서관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단촌면작은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다. 일반 도서뿐만 아니라 큰글자..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심야책마당’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심야책광장’이 마련된다.또 경주 지역 동네책방 7곳이 참여하는 ‘심야책마켓’과 2,300여 권의 도서를 만날 수 있는 경주시립도서관의 ‘바퀴달린 도서관’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여름..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전통춤의 향연_한국의 흥과 멋, 향기로 피어나다〉를 선보인다.‘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처럼 전통춤에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우리 민족의 한(恨)과 정서, 그리고 깊은 울림이 담겨 있다. 이번 공연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전통무용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전통무용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총 6개의 레퍼토리가 선보인다. 무굿의 의식행사 중 ..
(사)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가 경북도지회가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한 제34회 경북도 서예대전에서 출품자 전원이 입상과 초대작가 배출이라는 쾌거로 지역 서예계에 또 다시 그 저력을 과시했다.이번 대전에는 총 30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난달 30일 1차 심사와 31일 2차 심사(휘호)를 거쳐 총218점의 입상작이 최종 결정됐다.성주지부는 총 10명이 출품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장려상에 한글부분 정영숙, 특선과 입선에 한자부분 김찬정, 한상희 등 2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입선 한글부분에 이순기, 이혜경, 한자부..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기념행사「안녕, 중앙도서관」을 오는 13일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곁에서 지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해 온 중앙도서관과 잠시 인사를 나누며, 도서관에 담긴 소중한 기억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도서관 곳곳의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된다. 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의성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약 20년 만에 한 무대에 서는 ‘러브 듀엣’ 콘서트를 오는 25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헨델과 모차르트의 주요 오페라 아리아와 오라토리오 곡들로 구성된다. 특히 헨델의「리날도」,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마술피리」등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을 중심으로 오페라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헨델의 대표 오페라 아리아를, 2부에서는 모차르트의 명작 아리아를 통해 오페라 속 드라마틱한 명장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음악의..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2026년 명작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으로 선우정아×김수영 콘서트〈목소리의 온도〉를 개최한다. 어울아트센터 명작시리즈는 매년 높은 완성도와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를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6년 시즌의 네 번째 무대는 독보적인 감성과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두 아티스트, 선우정아와 김수영의 만남으로 채워진다. <목소리의 온도>라는 제목처럼, 같은 무대 위에서 전혀 다른 온기와 색깔로 관..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대구광역시 북구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家家好好)’ 6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가호호 (家家好好)’ 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생활밀착공간과 문화예술교육을 연계하여 가족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6월에는 총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내달 9일부터 8월 25일까지 구암동 행정복지센터(구암로서로23)에서 진행되는 ‘Blossom Road 구암’이다...
성주군은 30일 백세각에서 고택종갓집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모여라 백세각, 문화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성주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인문학 강연과 판소리 공연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가 열리는 성주 백세각은 조선 전기 문신 야계 송희규의 고택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유림들의 독립운동과 깊은 관련이 있는 역사적 공간이다. 당시 공산 송준필, 심산 김창숙 등 지역 유림들은 이곳에서 독립청원서 3천여 장을 인출하며 파리장서운동을 전개했다.먼저 정우락 교수의 ‘성주와 ..
고령교육지원청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고령 지역 초·중학생 1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 주관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학생들에게 우리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근거를 명확히 인식시키고, 현장 체험을 통해 국토 수호 의지를 내면화하기 위한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했다.탐방 1일차인 지난 20일에는 경북도교육청문화원을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문화 예술 체험을 진행했다. 2일차부터는 울릉도 독도 해양연구기지, 예림원, 해중전망대, 안용복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기..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향상과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포항」의 추가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포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춤을 매개로 아동·청소년의 자기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2명 내외이며, 교육 장르는 현대무용과 스트릿댄스 등이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문화공간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예술가자립지원 사업’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격호 롯데 예술가자립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재단 행사와 연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해 장학생들의 무대 경험 확대와 문화 나눔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사업은 ▲예술 영재지원(예술 관련 전공 대학교 재학생), ▲예술가 디딤지원(졸업 4년 이내 전공자), ▲예술가..
의성군은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내달 11, 12일 이틀간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13년 5월 초연 이후 입소문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의성군과 극단 ‘나는 세상’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위기의 중년들이 겪는 현실과 속마음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낸 공감형 작품으로, 관객들로부터 ‘내 이야기 같다’, ‘내 가족..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내달 6일 오후 5시 공항교 강변공원에서 2026 행복을 찾아가는 음악회 <행복찾음>의 세 번째 공연인 ‘The Breeze’를 개최한다.행복을 찾아가는 음악회 <행복찾음>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가까운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6월 공연은 ‘브리즈 뮤지컬 컴퍼니’가 출연해 유명 뮤지컬 넘버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산들바람’이라는 뜻을 가진 ‘BREEZE(브리즈)’는 청중들에게 신..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은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박물관 본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의성 명품 12선–땅의 기억을 간직한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성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 12건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의성의 시간과 지역 문화의 흐름을 유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전시는 의성에서 확인된 석기시대 유물과 고대 지배층의 권위와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는 금속 유물, 조선시대 의성 인물들이 남긴 기록 자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유물을 시대순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포항문화재단은 ‘키즈페스타 인 포항’ 시리즈의 일환으로 내달 5, 6일 이틀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가족 뮤지컬 ‘달 샤베트’를 선보인다.‘키즈페스타 인 포항’은 매년 수준 높은 어린이·가족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공연 시리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뮤지컬 ‘달 샤베트’는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백희나 작가는 인형과 소품, 배경을..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은 계명대학교 창립 127주년을 기념해 총동창회와 공동으로 ‘식물과 상징–식물 길상문의 세계’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지난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계명대 행소박물관 특별전시실 동곡실에서 열린다.이번 특별전은 오랜 세월 인간의 삶과 함께해 온 식물을 주제로, 옛사람들이 식물에 부여한 상징과 의미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화·도자기·공예품 등에 표현된 식물 길상문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하며 더 나은 삶을 바랐던 인간의 보편적 염원을 살펴볼 수 있다.동양에서 식물은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삶을 비추는 존재..
경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은 19일 오전 10시부터 나태주 시인 초청 특강 ‘시와 함께하는 인생 풍경’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울릉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시, 뇌과학, 고전문학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 독서문화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되었다.나태주 시인은 50여 년간 창작 활동을 이어온 한국 현대시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강연을 통해 시와 더불어 살아온 시간과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를 지역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울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신격호 롯데 열린 영화제’를 열고,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협력해 선정한 발달장애인 및 가족, 인솔교사 등 160명에게 총 2편의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신격호 롯데 열린 영화제’는 올해 처음 신설된 사업으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발달장애인은 갑작스러운 빛과 소리 등 감각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어 일반적인 영화관 환경에서는 관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