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5일, 포항 원도심의 문화예술 거점인 꿈틀로 일대에서 ‘꿈틀로 298놀장’을 개최한다.‘꿈틀로 298놀장’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체험형 예술 마켓으로, 지난달 3월 올해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4월 행사는 기존 작가별 공방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연 2회(4월, 10월)만 진행되는 ‘야외 오픈형’ 축제로 마련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운영 방식이다. 공방별 사전 예약 중심이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20팀 이상의 예술가들이 거리 곳곳에 체험 부..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이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년도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인디플러스 포항은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는 2025년 지원금 9천6백만 원 대비 증가한 규모로,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영화진흥위원회의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지원 사업’은 전국 독립영화 상영관을 대상으로, 상영 기반 강화와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이다.인디플러스 포항은 그간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
김천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6일간 서울 마루아트센터 2층 갤러리 경북에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Insa Art Route): 김천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소속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의 중심지인 서울 인사동에서 김천의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하반기에는 해설 활동으로 구성된다.5~6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전시실 이해, 해설 기법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문..
영덕군 축산면에 있는 ‘경렴정(盈德 景濂亭)’이 지난 13일 경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됐다. 문화유산자료는 향토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 광역지자체가 지정하는 국가유산으로, ‘경렴정’는 경북도가 영덕군에 지정한 44번째 문화유산자료으로 기록됐다.‘영덕 경렴정’은 1661년 건립된 이래 학문 수련과 강학이 이뤄진 교육의 장으로 사용되다가 18세기 후반 대대적으로 수리를 거친 뒤에는 지역의 향촌공동체를 결속하는 기능까지 겸하게 되면서 조선 후기 양반 가문의 정자 기능 확대 과정을..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4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이틀간 「월간 인디플러스 4월호」 특별기획전 <모두를 위한, 모두의 영화: 모모영>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영화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및 영화 총 6편으로, 모든 상영작은 화면해설(AD)과 한글자막(CC)이 포함된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팔거광장에서 주민예술경연대회 ‘펼쳐락(樂)’을 개최한다.주민예술경연대회 ‘펼쳐락(樂)’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무대에서 펼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2021년 시작 이후 해마다 참가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기량 또한 한층 향상되며, 관람객과 참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북구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예선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이태원길 팔거광장에서 장르별로 펼쳐지며 각 경연 종료 후에는 전문예술인의 축하공..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내 문화예술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포항문화포털’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포항문화포털은 공연, 전시, 교육, 행사 등 지역 전반의 문화예술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문화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정보는 기관별로 개별 운영되어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포항문화재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지난 10일 청도도서관 문화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9개교 1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도 북스타트 책날개 입학식을 개최하였다.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지역사회 독서 문화 운동으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책날개 입학식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책과 함께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날 책날개 입학식은 북스타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책날개 교사 독서 서약과 축하공연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환상적인 ..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오는 25일 함지홀에서, 온라인에서 만나는 유튜버의 무대를 오프라인 무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 프로그램 오프라인유튜버시리즈 <욕심없는 남자 카피추 with다나카>를 개최한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오프라인 유튜버 시리즈는 청소년과 MZ세대가 가장 선망하는 직업인 유튜버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서만 접하던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인 무대를 오프라인으로 옮겨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오는 4월 25일(토)부터 어울아트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문화예술프로그램 <2026 세대공감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든 시민에게 열려있는 문화예술공간’을 표방하는 <세대공감놀이터>는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온 어울아트센터의 대표적인 기획 프로그램이다. 2026 세대공감놀이터는 「보이는 라디오 <어울FM>」, 「감성 야외 영화관 <별빛시네마>」, 「모여서 각자 예술하기 <모.각.예>..
경주시립극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35회 정기공연 음악극 ‘줄 없는 나무인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다.‘줄 없는 나무인형’은 세계적인 명작 동화 ‘피노키오’를 한국적 정서와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생명을 주관하는 ‘삼신할망’과 이를 방해하는 ‘마마신’의 대결 구도를 더해 극적 긴장감을 높였고, 피노키오의 모험과 성장의 과정을 한국적인 음률과 안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통 연희 양식을 접목해 작품의 흥과 몰입감을 살렸으며, 남녀..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늘 18일(토) 대구 북구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팔거광장 일원에서 ‘2026 놀다 보면 예술이 되는 <이태원길 예술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술놀이터는 거리 위 일상적인 공간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관객 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예술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창작놀이터 ▲드로잉놀이터 ▲시장놀이터 ▲무대놀이터 등 총 4개의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창작놀이터]에서는 ▲2018 ..
포항문화재단은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문화예술팩토리 4층 아트갤러리에서 《기증작 특별전: 이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으로, 기증을 통해 확장된 미술관 컬렉션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포항문화재단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전시 제목 \'이음\'은 개인의 소장품이 공공의 컬렉션으로 확장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세대·장르·지역을 잇는 미술사적 흐름을 보여준다. 또한 소장자가 작품을 공공과 공유하는 선택에 주목하고, 그..
경주시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 운영되며,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립도서관 본관과 송화·중앙·칠평·감포·단석·꿈마루도서관 등 7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전시, 도서 대출 이벤트, 인문학 특강 등 도서관별..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청문당에서 오는 1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가정의달 특별기획《선녀와 나무꾼 : 숨겨진 비밀 을 개최한다.이번 가정의달 특별기획은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지역의 시각예술 작가 및 공연예술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프로젝트로, 이머시브 참여형 전시&공연 형태로 선보인다. 누구나 익숙한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탐정극으로, 관람객이 직접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며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믿어온 이야기는 정말 진실이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동화 속 ‘하루의 사..
예천교육지원청은 1일 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7회 경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예천군 예선대회’를 글로컬인재교육원에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예선에는 초·중학생들이 참여해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발명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직접 제작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단순히 기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향후 우리 생활에 널리 보급할 가치가 있는 우수한 과학기술창작품들..
경산교육지원청은 1일 경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제47회 경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산시 예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과학발명 활동 및 과학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계발하고,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예선 대회를 거쳐 관내 초, 중학교 학생 작품 40점이 출품되었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받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창의성ㆍ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입상 ..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가가호호(家家好好)’ 운영사업은 생활밀착 공간과 문화예술교육을 연계하여 가족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구 북구 지역을 중심으로 영유아 양육 부모, 맞벌이 가족, 여성 가족, 무연고 1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행복북구문화..
경주시립도서관은 1일부터 경주시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시행한다. ‘책이음 서비스’는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된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통합도서서비스다. 경주시는 시립도서관 본관과 5개 분관, 꿈마루 작은도서관 5개관 등 모두 11개 도서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규회원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를 방문하면 대출증 발급과 함께 책이음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은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