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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가가호호’ 운영 공모 선정..
문화

행복북구문화재단 ‘가가호호’ 운영 공모 선정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4/01 19:53 수정 2026.04.01 19:54
5곳 거점 국비 5천만원 확보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가호호(家家好好)’ 운영사업은 생활밀착 공간과 문화예술교육을 연계하여 가족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구 북구 지역을 중심으로 영유아 양육 부모, 맞벌이 가족, 여성 가족, 무연고 1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가족행복프로젝트’를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생활밀착 공간 5곳(구암동 행정복지센터, 태전1동 행정복지센터, 그나라어린이도서관, 성보재활원, 농부장터)을 거점으로 활용해 무용·미술·인문학·음악·요리를 결합한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기존의 문화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생활권 기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의 참여 접근성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가가호호(家家好好)’ 사업 선정은 지역 가족 중심 문화예술교육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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