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남기호 의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농정 대책 촉구’를 주제로 기후위기에 대응한 농정 대책 마련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임휘철 의원은 ‘변화와 혁신, 때가 되었습니다’를 주제로 주흘산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 문경관광공사 등 주요 현안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결론 도출과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이어 안건 심사는 ▲양재필 의원이..
청도군은 본예산 대비 369억원(4.87%)이 증가한 7,931억원(일반회계 7,229억원, 특별회계 70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지난 7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고유가와 가뭄 및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방점을 두었다.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민생안정을 위해 고유가피해지원금 83.6억원, 지역사랑상품권발행지원 20.6억원, 운수업체유류보조금 5.4억원 등을 편성하여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봉화군은 지난 6일 호치민경제대학교(UEH) 대표단이 봉화군을 찾아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둘러보고, 교류 사업 등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UEH 부이 꽝 훙 총장과 광운대 조선영 이사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 대학과 경북도, 관련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예방해 환담을 나눈 뒤 오찬을 함께했다. 이어 다문화커뮤니티센터로 자리를 옮겨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류 사업 등..
경북도와 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첨단산업 육성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다시 한 번 ‘원팀’으로 뭉쳤다. 경북도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민의힘·경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핵심 사업의 국비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형동(재선,안동예천)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북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도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이날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꼽..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미국의 요구를 공식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채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파병 검토 사실이 알려진 데 대해서도 10명 중 6명 이상이 공론화 시점과 방식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개혁연구원이 지난 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이 \'정당하지 않다\'는 응답은 62.4%로 \'정당하다\'(35.3%)보다 27.1%p 높았다. \'전혀 정당하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8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이번 정부에서는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정기국회 초반부터 여야 간 대치 전선이 한층 선명해지고 있다. 특히 정 원내대표가 사전투표제 전면 폐지 검토, 검찰 보완수사권 부활, 민간 재개발·재건축 규제 폐지, ETF 특검 등을 잇달아 제시하면서, 대구·경북(TK) 정치권에서도 정부·여당을 겨냥한 공세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
인구절벽이 현실화하면서 국내 산업현장에서 외국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유입되는 외국인의 상당수가 단기 체류자가 아닌 장기체류·정주형 인력으로 바뀌면서 외국인력 정책도 \'일손 보충\'에서 \'산업·지역 정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생산연령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가운데 외국인 취업자는 이미 110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외국인력은 제조업과 음식점업, 건설업, 농림어업 등 일부 업종에 편중돼 있는 반면, 인력 부족이 빠르게 심화하는 보건·복지,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분야의 ..
고령군의회는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주요 사업이 계획한 성과를 거두었는지 등을 살펴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달성군의회가 제10대 달성군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달성군의회는 2일 개회한 제32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6명(김은영, 전홍배, 이상봉, 배한곤, 김성화, 전순애 의원)을 선임했다. 이후 회의를 통해 위원장으로 김성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전홍배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5조에 따라 지방의회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새로 구성된 제10대 달성군의회 전반..
포항시의회는 8일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해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최광열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민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대천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임주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 ▲김정엽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경주시는 7일 김석기 국회의원과 함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원자력산업 활성화와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지역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경주시는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 장기검토사업 전환 추진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금 변경 승인을 위한 실무위원회 조속 개최 ▲월성 2·3·4호기 계속운전 신속 추진 ▲경북 경주 SMR 상용호기 건설 ▲광역 학야정수장 증설 및 형산강 보조취수시설 개량·확장 등 5개 주요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먼저 방폐장 유치지..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고석 용인시병 당협위원장, 하종대 부천시병 당협위원장과 공동으로「무너지는 국가안보, 3군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 대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고석 위원장의 발제에 이어 권영호 전 육군사관학교장, 이기식 전 해군사관학교장, 황성진 전 공군사관학교장이 발표자로 나서 사관학교 통폐합이 장교 양성체계와 각 군의 전문성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세미나에서는 정부가 사관학교 통폐합의 주요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합동성 ..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ECHO 포럼’의 후속 활동으로,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안동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2명이 지난 4일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의회 견학 및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활동은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장과 손광영 부의장, 정복순 의회운영위원장과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김재열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7월 개최된 ‘2026 ECHO 포럼’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논의하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규명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7일 공식 출범했다. 특검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최장 150일 동안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강행, 투표 통계 조작 의혹을 비롯해 선관위의 각종 비위 의혹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태한 선관위 특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특검 수사는 국민의 헌법상 권리인 참정권을 보호하고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막중한 책임을 갖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8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경신했다. 부정평가와의 격차는 22.1%P로 벌어졌고, 부정평가 우세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는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공소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개편안 유턴 논란, 대통령 사법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고, 이러한 흐름이 지지율 하락세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월 31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닷새간 전국 18..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7일 “호남에서 시작해 충청과 영남으로 확산하는 모든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비수도권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지만, 대구·경북(TK)에서는 그동안 제기돼 온 ‘TK 패싱’ 우려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생을 최우선하고, 모든 지역의 성장을 추진하겠다”며 지역균형발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3대..
이재명 정부를 향한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공세가 안보와 부동산 정책,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으로 전방위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각각 사관학교 통합 추진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선을 정조준한 데 이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한 추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연일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정기국회 초반부터 야권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와 인사 문제를 동시에 파고들면서 여야 간 대치 전선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장동혁 ..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지난 2일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제138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월례회에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공동 관심사항을 공유하고, 경북 북부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북 북부지역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군 간 긴밀한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 경쟁..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을 두고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지방재정 자율성 훼손 가능성이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신효광 의원(청송)은 지난 3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 이번 재정제도 개편이 단순한 교부세 조정을 넘어 지역 재정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경북도와 시·군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미래대응기금 활용 방안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지방의 일은 지방이 결정하고, 지방의 재원은 지역의 사정에 맞게 쓸 수 있어야 한다”며 “미래를 준비..
대구광역시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지난 4일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호우 피해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 등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지정기탁할 예정이다.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