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30일 \"구미의 시간은 거꾸로 갈 수 없다. 실속 행정, 진심 정치로 구미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밝혔다.민선 7기 구미시장을 지낸 그는 이날 구미시 산동읍 5공단에서 열린 출마 선언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8년 전 여러분의 과분한 기대를 안고 시작했던 \'구미경제 재도약\'을 위해 6·3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4년간의 구미 시정은 한마디로 ‘25년 전으로의 퇴행\'이었다\"며 \"현 행정은 시민을 갈라치고, 공직자의 인권과 전문가의 자존심을 짓밟았..
경북 봉화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기영 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임종득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최 후보는 성공한 기업인이자 봉화사랑으로 속이 꽉 찬 인물\"이라면서 \"쇠퇴 위기에 놓인 봉화를 다시 일으킬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최 후보는 인사말에서 \"박현국 현 군수의 군정 성과는 존중한다\"면서도 \"좋은 정책은 계승하되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기존 정책의 틀은 이어가되,..
영주시의회는 지난달 29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영주남부초등학교 학생 20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론 중심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반영해 이루어졌다.특히 청소년의원들은 ‘영주시 학교 운동장 잔디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치며 의사..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미남리 일대에서 열린 ‘한국 쌀전업농 전국대회 성공개최 기원 모내기 행사’에 참가해 농업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풍년을 기원했다.박 후보는 이날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논에 모를 심은 뒤 “오는 9월 포항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 쌀 전업농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포항 농업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후보는 모내기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만나 자신이 시장이 되면 지역 농업인들의 오랜 염원인 \'포항농업인회관\'을 건립하고 농업인 ..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일 시작된 개소식은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5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오중기 경북도지사 선거캠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박해철 대변인, 민병덕 을지로 위원장,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장, 이인영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경북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규환 최고위원, 오상택 울산 중구 지역위원장 등 ..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북 22개 시·군에서 모인 지지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임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도민과 교육 가족들이 보내 준 믿음과 성원 덕분에 경북교육은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교육감은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며 \"경북..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어린이날을 맞아 365일 아이 행복 교육도시 대구 실현을 위한 \'더 행복한 대구아이들\' 공약을 발표했다.이에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음교육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학교 내 마음쉼표 휴식 공간 조성, 마음신호등과 마음약국 운영, 마음건강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상시적으로 살피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학생들의 심리·정서·학습 통합지원을 위해 상담, 진로, 보건, 교과전문가가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배움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할 예정..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포항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국민의힘 경북도당이 광역·기초의원 공천 결과를 최종 발표하며 대진표를 완성한 가운데, 공천 과정에 반발한 유력 인사들이 잇따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보수 텃밭\'의 선거 지형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국민의힘 경북도당 따르면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지난 1일, 제15차 회의를 통해 포항시 광역의원(도의원) 후보자 9명을 단수 추천으로 확정했다.확정된 후보는 제1선거구 김상백, 2선거구 장명수, 3선거구 김상일, 4선거구 연규식, 5선거구 김희수, 6선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포옹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대한민국이 방향을 잃고 체제를 위협받고 있는 마당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 김부겸이 웬 말인가\"라며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추경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어제 김부겸 후보의 범죄 경력 조회서를 확인하고 왔다\"며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가치로 내건 ‘공정’과 ‘상식’이 포항 지역구에서 처참히 무너지고 있다. 중앙당이 음주운전 등 ‘5대 부적격 범죄’에 대해 원천 배제라는 엄격한 잣대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포항 현장에서는 이를 비웃듯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는 인물이 ‘경선 없는 단수공천’을 받아 지역 정가가 거센 후폭풍에 휘말렸다. ▶‘윤창호법’ 비웃는 단수공천... 김상백 후보 자격 논란 논란의 중심은 경북 도의원 포항 제1선거구에 단수 공천된 김상백 후보다. 국민의힘 중앙당이 공표한 부적격 기준에 따..
국민의힘을 대표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보수 원로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당을 향해 사실상 경고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 위기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외부 공격보다 내부 균열 신호가 더 뼈아프다”는 말까지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홍준표 전 시장은 지난 1일 SNS를 통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뻔뻔하게 하는 정치시대가 돼 버렸다”며 최근 정치권 전반을 비판했다. 이어 “도의와 정의는 사라지고 탐욕과 무치만 난무하는 시대”라고 직격했다.직접적으로 국민의힘을 지목하지..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대구시장 선거와 함께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전반의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보수 텃밭 대구 민심 선점 경쟁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제17차·18차 회의를 잇달아 열고 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 추천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앞서 제17차 회의에서는 수성구청장 경선 결과 김대권 현 수성구청장이 1위를 차지하며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중..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을 정면 비판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TK) 정치권은 이번 법안을 “사법 방탄용 악법”으로 규정하며 지역 민심 결집에 총력을 쏟는 분위기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소 취소 특검은 이재명 죄 지우개 특검”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행태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방선거에서 국민 심판으로 이재명 정권을 지워야 한다”고 ..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가 심상치 않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전통적 보수 강세지역인 경북 곳곳에서 ‘보수 대 보수’ 맞대결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무소속 바람이 실제 판세를 뒤흔들 돌풍이 될지, 선거 막판 정당 구도에 흡수될 ‘찻잔 속 태풍’에 그칠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울릉군수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다가 배제된 남진복 경북도의원이 최근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다. 남 도의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 1일 대구 북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기념대회서 만나 악수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의 빅매치는 \'달구벌 대선(대구시장 선거)\'로 불리며, 6·3 지방선거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뉴스1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보수 진영 내부 재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추경호 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사실상 14곳으로 확정되면서, 이번 선거가 단순한 지방권력 재편을 넘어 전국 정치 지형을 가늠할 ‘미니 총선’ 성격을 띠게 됐다.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현역 의원들이 29일 일제히 의원직 사퇴에 나서면서 수도권·영남·호남·충청·제주까지 전국 각 권역에서 재보선이 동시에 열리게 됐다. 특히 대구 달성군까지 포함되면서 TK 민심의 향배 역시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기존 재보선 확정 지역은 5곳이었다. 여기에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선 현역 의원 9명이 의원직을 내려놓으면..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측은 29일, 지역 특정 언론사에 신 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기고문을 지속적으로 게재해 온 작성자를 공직선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신 후보 측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은 최근 2개월간 신 후보를 겨냥한 비방 기고문을 반복 게재하는 동시에 경쟁 후보를 일방적으로 옹호했다”며 “이는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특정 후보의 당선을 방해하려는 명백한 낙선 목적이 인정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신 후보 측은 기고문에 적시된 내용들 중 다음 4가지 사안에 대해 허위 사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9일 경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를 글로벌 역사문화도시이자 첨단미래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가진 글로벌 도시의 잠재력을 전 세계에 보여준 성과였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그는 국가유산청을 경주로 이전해 천년 유산의 보호와 관리를 체계화하고 AR(증강현실)·VR(가상현실)·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해 경주 자체를 \'대한민국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체험학습 관련 발언에 대해 \"체험학습 위축 해법은 교사를 보호하고 안전 시스템을 강화해야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 기회 확대 필요성을 강조한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체험학습 축소를 교사의 책임 회피로 보는 인식은 교육 현장을 오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2024년 팔공산수련원 화상사고 이후 대구교육청은 체험학습 안전 매뉴얼 보완, 사전 위험점검 강화, 조리활동 축소,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수련활동 안전 강화 ..
3선 출마를 선언한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9일 경주시내 한 카페에서 지역 인터넷 매체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주 지역 교육 현안과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경주 지역 교육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인가.“경주는 역사문화도시이면서 동시에 첨단산업과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함께 가진 도시다. 세 가지 과제가 있다. 첫째, 역사·문화 자산을 아이들의 배움으로 연결하는 것, 둘째, 경주공고 반도체 마이스터고 전환처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 셋째, 도심과 읍면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다. 경주는 경북교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