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16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칠곡군 보건소 및 칠곡군 가족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시책인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시책 공유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및 맞춤형 이송 절차 안내 ▲보건소 임산부 지원 서비스 연계 ▲다문화 가정을 위한 가족센터 통역 ..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내달 2일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칠곡군편’을 개최한다.국민 MC 남희석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잊지 못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낼 참가자는 오는 24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칠곡군민은 물론 칠곡군에 소재한 사업자,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예심은 오는 30..
칠곡 북삼중학교 육상부는 지난 8일부터 열린 ‘익산 보석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올해 첫 전국대회에 출전한 9명의 학생 선수들은 육상 명문교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특히 3학년 정유진 선수는 여중부 멀리뛰기와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2관왕에 올랐고, 3학년 김도현 선수는 남중부 110mH 1위와 100m 2위를 기록하며 단거리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선후배가 조화를 이룬 여중부 400m 계주에서 정유진(3학년), 유나겸(3학..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교육은 ▲식품접객업 고객응대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영업주 준수사항 ▲외식산업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하여 영업주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강화하..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촌재능나눔 지원사업’은 개인이나 단체의 지식·기술 등 재능을 농촌에 기부하여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센터는 지난해 칠곡군 지역 8개 읍·면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냅사진 촬영, 이·미용 메이컵, 건강 마사지, 노후 주거환경 개선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자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올해는 ..
칠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도내 희망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업무 배송 서비스’는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으로 인해 행정업무 처리 시간이 부족한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교사 개개인이 담당하는 업무에 맞춰 필요한 자료를 실시간 제공하며, 온무실(온라인 교무실)과 GBee TALK(업무용 메신저)을 통해 메시지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학교지원센터는 초등 생명 및 상담 분야 업무 배송을 담당하며 이를 위해 해당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
칠곡교육지원청은 7일 칠곡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 칠곡군예선 대회를 했다.이번 대회에는 학교별 교내대회를 통해 선발된 초, 중학생 46명이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과학 발명품을 출품하였다.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환경·에너지·생활 편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작품의 제작 동기와 작품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심사는 창의성과 탐구성, 실용성, 경제성, 노력도 영역을 종합하여 평가하였으며, 우수 작품 5편은 군 대표로 경북도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칠곡군은 최근 법무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체계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관리 시스템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라오스 업무 협약을 통한 도입 뿐 아니라 근로자의 이탈을 막고자 결혼이민자를 배치하여 계절근로자가 농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산재보험 가입, 마약검사, 외국인 등록 등 행정적인 업무를 대행하여 농가에 부담을 덜어 주었다.칠곡군은 지난 2023년에 27명을 첫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42명, 2025년..
칠곡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칠곡군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럭키칠곡과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칠곡군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으로 도입하여 2025년과 2026년에는 국비를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친환경도시 eco-칠곡을 목표로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재공급 체계를 구축하여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관내 최대..
칠곡군은 지난달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 신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
지난 3일 비상경제 대응회의를 마친 뒤 김재욱 칠곡군수와 비상대응 TF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가 지역 경제로 번지자 칠곡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비상대응 TF를 꾸리고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대응회의를 가동해 세제 지원, 소비 촉진, 기업 자금 확대 등 전방위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에 나섰다.3일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와 물가..
칠곡소방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 빈도가 급증함에 따라, 농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5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경북도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총 606건으로 집계되었다.이중 약 36%인 218건이 본격적인 영농기인 3월에서 5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봄철 농기계 운행 시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주요 내용은 ▲작업 전 점검 ▲정원 준수 운행 ▲교통법규 준수 ▲등화장치 확인 ▲충분한 휴식 등이다.아울러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을 ..
칠곡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양질의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접근성이 높은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동네 사랑방’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사업의 ..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지난 24일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꽃으로 전하는 봄의 안부’ 원예 강좌를 시작했다.‘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는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의 사업이다.이날 교육은 ‘꽃’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수강생들은 흙을 만지고 꽃을 다듬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으며, 서로의 화분 제작을 돕고 안부를 건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후원자들이 모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된 특화사업으로, 사회초년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지원에 참여한 청년은 “막막했던 시작 앞에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준 것 같아 큰 힘이 된다”며,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석적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
칠곡군은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하였다.이날 칠곡군은 산림자원국,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주요 부서를 찾아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칠곡군이 건의한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다.이와 함께 ▲스마트 과학..
칠곡소방서는 봄철 산림마을의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비상 소화장치 사용방법 교육·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자율방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교육 내용으로는 ▲비상소화장치 사용 방법 ▲초기 산불 대응 요령 ▲주민 주도의 자율 진화 ▲유사시 안전한 피난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최근 칠곡군이 왜관읍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서며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있다.왜관읍은 행정기관과 상업시설, 주거지가 밀집한 칠곡군의 중심지로 차량 이용이 많지만 부족한 주차 공간에 만성적 불편을 격고 있다.변화의 출발점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옛 왜관주조장 부지였다.20년 가까이 도심 한복판에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은 최근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 약 1,600㎡ 부지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새로 마련됐다.왜관역 일대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 대구권 광역철도 이용객이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이번 사업은 한센병으로 인해 단절된 지역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관계회복 자원봉사활동을 추진, 심리적 회복과 외부와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또한 마을 내 연호공소성당을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재생하는 프로젝트를 발굴 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의 우수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올해 사업을 통해 ▶한센인 마을 기..
칠곡소방서는 최근 칠곡군 왜관읍 매원마을 인근 야산에서 ‘2026년 상반기 산불 및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합동소방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시기를 대비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인근 목조문화유산으로의 연소 확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칠곡군청, 칠곡경찰서, 경북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 의용소방대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총 110여 명과 장비 14대가 동원됐다.훈련은 ▲산불 대응 표준작전절차에 따른 단계별 대응 ▲ 개인·팀별 임무 수행 숙달 ▲ 산불 방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