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7일 칠곡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 칠곡군예선 대회를 했다.
이번 대회에는 학교별 교내대회를 통해 선발된 초, 중학생 46명이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과학 발명품을 출품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환경·에너지·생활 편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작품의 제작 동기와 작품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심사는 창의성과 탐구성, 실용성, 경제성, 노력도 영역을 종합하여 평가하였으며, 우수 작품 5편은 군 대표로 경북도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은 출품 작품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화 교육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과정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창의융합형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강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