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 빈도가 급증함에 따라, 농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5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북도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총 606건으로 집계되었다.
이중 약 36%인 218건이 본격적인 영농기인 3월에서 5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봄철 농기계 운행 시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내용은 ▲작업 전 점검 ▲정원 준수 운행 ▲교통법규 준수 ▲등화장치 확인 ▲충분한 휴식 등이다.
아울러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논·밭두렁 소각등 불법 행위를 엄금할 것을 함께 당부했다. 산림 인근 지역에서의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강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