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피해 사전 차단
칠곡소방서는 봄철 산림마을의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비상 소화장치 사용방법 교육·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자율방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비상소화장치 사용 방법 ▲초기 산불 대응 요령 ▲주민 주도의 자율 진화 ▲유사시 안전한 피난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산림인접마을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숙지하고 자율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명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