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리조트가 본격 여름 골프 시즌을 맞아 야간 18홀 라운드를 전면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파인리즈 야간 18홀 OPEN 이벤트’를 진행한다.18홀도 가능하며, 9홀 플레이도 물론 가능하다. 게다가 2인 플레이가 가능해 프라이빗한 라운드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힌 최적의 조합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카트비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돼,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파격적인 혜택이라는 평가다.야간 라운드 구간은 밝은 LED 조명이 설치돼, 실제로는 낮과 다름없는 선명한 시야에서 플레이..
영주시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긴급지원대 출동훈련에 따라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이번 통행 제한은 훈련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로,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출입이 통제된다.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실시하는 긴급지원대 출동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훈련이다. 지난 17일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훈련 역시 군 장비와 인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안동시는 지난 25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경북도 주관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주민설명회’에 앞서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결의 퍼포먼스를 개최하며 국립의과대학 신설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강력히 알렸다.이날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 문구가 담긴 핸드 배너를 함께 들어 올리고 결의 구호를 제창하며,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이어 기념 촬영을 통해 지역민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결의 퍼포먼스는 지역 필수 의료를 지키고 도민의 생명..
대구지방환경청은 25일 기업의 환경관리 능력 제고 및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환경 사고 예방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내 주요 기업체 대표 및 임원진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구미시, 포항시, 달성군도 함께 참여 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지도점검 추진방향,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분야별 주요 위반사례를 공유하고, 환경 사고 예방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을 위해 기업에 협조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울러, 공장 주도 자율관리체계운영, 유해화학물질 관리 개선 사례 등 사업장 환경..
지난 23일 칠곡군교통장애인협회는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를 방문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지팡이 50개와 실버카(보행보조기) 2대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 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전달된 지팡이와 실버카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되어 이동 편의 증진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한홍원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재..
내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합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제한된다.이번 조치는 내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으로 종전 ‘전남도’와 ‘광주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롭게 통합 출범함에 따라, 495개의 대규모 행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뤄졌다.▶주말 및 출범 전일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단계별 서비스 일시 중단 실시먼저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9시까지..
경북도는 최근 수년간 발생한 호우와 태풍 피해 복구사업을 마무리하며 우기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24일 기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재해복구사업 4,627건 가운데 4,517건이 완료돼 97.6%의 준공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110건이 추진 중이다.이는 복구계획 수립 단계부터 계약단축제도와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선 결과다. 특히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포항시의 주요 복구사업은 대부분 완료됐으며, 냉천 일대에는 실시간 침수예방체계를 구축해 도시침수 발생..
영양도서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18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지역 7세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아이들에게 창의력 증진과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말 동안 총 4주간 운영된다.강좌는 오감 발달을 돕는 ‘말랑이 베이커리: 라이스&쿠키 클레이’와 올바른 스피치 습관을 기르는 ‘4주 완성 어린이 방송 스피치’ 등 2개 과정이다.우승희 관장은 “새로 단장한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무더위를 잊고 알찬 방..
계명대학교가 24일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6·25전쟁 제76주년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총학생회가 주관해 진행했으며, 75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서봉구 6·25참전유공자회 대구시지부장을 비롯한 참전용사 9명과 내·외국인 참전용사 후손, 경북공업고등학교 관계자 및 학생 등이 참석했다. 듀이 무어(Dewey Moore) 주부산 미국영사관 수석영사와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추모의 뜻을 더했다.박경철기자..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내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축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관리 현장 지도를 대폭 강화한다.여름철 폭염은 가축에게 심각한 고온 스트레스를 유발해 면역력과 생산성을 떨어뜨리는데,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집계에 따르면, 2025년 폭염으로 인해 경북 지역에서만 10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 바 있다. 기술보급과장은 “축종별 맞춤형 기술 지원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경산시는 지역 70세 이상 상이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상이국가유공자 급행버스 무임카드’를 내달 1일부터 발급하여 대구광역시 급행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기존의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로 대구 공동생활권(경산, 대구, 영천, 김천, 구미, 고령, 성주, 칠곡, 청도) 지자체의 시내버스 및 도시·광역철도를 무료로 탑승하였으나, 국가유공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국가유공자 보훈 탑(TOP)카드’와 중복으로 이용할 수 없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특히 국가유공자 보훈 탑(TOP)카드 혜택에 급..
경북교육청이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하반기 학원·교습소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은 단순한 행정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병행해 학원 및 교습소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안동과 칠곡을 시작으로 김천, 청도, 예천 등 총 11개 지역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4~6월)에는 포항과 경산 등 8개 지역의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분야와 학생 안전에 직결..
경주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경주희망발전포럼이 안강읍 두류공단 내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경주희망발전포럼은 지난 18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안강 두류공단 내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추진은 안강읍민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청정 경주의 환경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건립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안강 주민들과 뜻을 함께하며 포럼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끝까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류공단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은 2017년..
경주경찰서는 지난주 불국동, 월성동, 내남면에 위치한 치매보듬마을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2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추진됐으며, 경주경찰서 교통홍보 담당자와 관할 파출소장이 직접 참여해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자체 제작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특히 무단횡단의 위험..
경북교육청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각급학교와 직속 기관 건설 현장의 작업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현장별 수방 대책 및 배수계획 수립 여부 ▶도로와 건축물 주변 지반침하 상태▶절개지와 비탈면 붕괴 예방 조치 ▶배수시설 관리 ..
청송경찰서는 2026년 치안성과를 위해 평가항목별 진행 상황과 목표 달성 여부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치안종합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기능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 성과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성과지표별 추진 현황과 미흡 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부서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 방안을 공유하였다.김연태기자..
대구 동구청은 22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7회 동구 복지 클래스’ 개강식을 개최했다.복지 클래스는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이웃과의 단절과 고독사 급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동구의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개강식에서는 이윤형 영남대학교 교수가 ‘나와 이웃을 연결하는 관계와 상황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이 교수는 “주변 이웃들과의 작은 연결이 큰 행복을 만들 수 있다.”며, 사회적 단절 예방을 위한 주민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태운 ..
제12대 대구시교육감에 재선된 강은희 교육감이 핵심 공약인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실현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향후 대구 교육행정의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구시교육청은 최근 교육계 원로와 현직 교원, 교육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 작업에 착수했다. 추진위는 온전한 성장, 세계적 교육, 미래인재, 맞춤형 교육, 교육공동체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25개 정책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특히 한국형 바칼로레아(KB), AI 기반 에이블(able) 교육, K-..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9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국립신암선열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묘역 참배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서진 본부장을 비롯한 건협 경북 직원 및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배 의식에서는 하서진 본부장이 대표로 단상에 나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공식 참배를 마친 봉사단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잠들어 있는..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2026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112명, 전보 559명, 신규임용 2명, 기타 인사를 포함해 총 688명으로,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미래교육 체제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 중심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경북교육청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 인사를 통해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3급 지방부이사관은 장중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