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International Battery Expo 2025 Pohang)’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배터리첨단산업과장, 경북TP, 포항TP, POMIA, 경북 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관계자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엑스포 세부 준비 사항을 종합 점검했다.한편,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
포항시는 지난 24일 개막한 ‘제12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5 포항’이 5만여 명의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경북도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평생학습을 선보이며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흘 동안 경북도 22개 시군을 포함한 15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역대 박람회 중 가장 많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각종 전시와 인기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박람회는 성공적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기 트롯 가수 전유진, 감성 보컬 이석훈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평생학습 화합 한마당, 경북도 동아리 경연대회 등 그간의 성과를 돌..
포항시는 ‘제15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지자체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3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수상자는 공모·외부 전문위원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포항시는 포항환경학교 운영을 통한 지역 간 환경교육 확산 및 환경부 공모사업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선정으로 전 생애주기 환경 교육 강화를 추진했다.시는 ‘시민 SDGs 워크숍’을 개최해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시민 참여 확대를 이끌었으며 ‘이클레이 기후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기후 리더십 공유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했..
포항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 내 소비 붐업을 위해 내달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을 70억 원 규모로 18% 할인판매를 시작한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12일간 개최되는 국가 차원의 통합 할인 행사로 제조·유통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계가 참여한다. 이번 포항사랑카드 특별할인 판매는 기존 할인 혜택 13%에 5%를 추가해 총 18%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국비를 추가 확보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로 진행하는 행사로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빛과 쇠’를 주제로 한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25일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14번째 축제의 막을 올렸다.올해 축제는 철을 예술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며, 기존의 조각 중심 전시를 넘어 인문·기술·시민참여로 확장된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내달 9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개막식은 포스코 및 협력사 직원과 가족, 시민들로 구성된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두호초등학교 파인트리 어린이 중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산업도시의 철과 시민의 음악이 어우러..
포항시립교향악단이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하는 ‘협주곡의 밤’을 오는 10월 28일(화) 오후 7시 30분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차세대 연주자들에게 오케스트라 협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음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무대이다.특히 (사)한국음악협회 포항지부에서 주최한 전국학생음악콩쿠르 대상 수상자들이 포항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함으로써, 젊은 음악 인재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예술적 성장을 이어가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공연은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차웅의 지휘로 진행되며, 이수연(마림바),이..
포항시와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주최한 ‘포항 지진피해 정책포럼’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항, 다시 묻다: 지진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주제로 열렸다.이번 포럼에는 김정재·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포항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한편, 첫 번째 발표자인 김광희 부산대학교 교수는 ‘2017년 11월 15일 규모5.4 포항지진’을 주제로 포항촉발지진의 원인과 지진발생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공봉학 포항촉발지..
포항시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0위를 차지하며 도시 회복력(Resilience)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는 경북 2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이번 평가는 한겨레신문사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하 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시상식은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포항시는 총점 63.4점(100점 만점)으로 종합 상위 10개 도시 안에 들었고,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전국 4위(20.4점)를 차지하며 친환경 산업 전..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항 원도심 꿈틀로 일대에서 ‘꿈틀로 체험마켓 298놀장’ 10월 행사를 개최한다.‘꿈틀로 체험마켓 298놀장’은 매년 상·하반기 각각 3회씩 정기 운영되는 체험 중심의 예술 마켓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을 보고, 느끼고,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형 축제다.이번 10월 행사에는 꿈틀로 일대 공방 작가를 비롯한 총 20개 셀러가 참여해 베이킹, 캐리커처 등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발견의 여정’을 주제로 꾸며져, 참가자들은 골목 곳곳..
포항시가 일본 치바시와의 교류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치바시의회 및 치바 경북도민회 대표단이 포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포항을 찾은 대표단은 치바시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 소속 의원들과 치바 경북도민회 회원 등 10명으로, 한일 우호 증진과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유사한 산업 기반과 도시 성격을 가진 양 도시가 앞으로 우호도시 협약으로 발전해,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
포항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건강을 나누는 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스포츠를 통해 도시 활력과 시민 행복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4개 종목의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생활체육지도자 지원을 강화해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또한 저소득층 유소년과 장애인에게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어르신에게는 체육시설 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생활권 중심 체육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도..
포항시가 해양관광과 MICE 산업이 결합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시는 21일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6,869㎡)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포항시 승격 이후 첫 특급호텔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6층 규모의 특급호텔로 221개 객실, 연회장·회의실·인피니티 풀·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편의시설을 갖춘다. 특히 프랑스 아코르(Accor) 그룹의 ‘노보텔(Novotel)’ 브랜드가 입점하며, 영일대해수욕장과는 ‘퐝퐝브리지’를 통해 연결돼 바다를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10월 21일(화) 오후 4시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상공의원, 회원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포항경제 아카데미』를 개강하였다.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전문지식 습득으로 경영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설된 이번 포항경제 아카데미는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4주 동안 실시되며,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 정태용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조용민 언바운드..
이강덕 포항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때 경북도지사로서의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21일 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도지사 출마 의향을 묻는 질문에 \"행정기관장으로서 별다른 의사표현을 삼가했는데도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분들의 기대나 응원에 감사한다\"면서 \"그런 마음을 외면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길이라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길이 된다면 최선의 노력을 해야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한편, 이강덕 시장은 영국·아이슬란드 방문 성과를 공유하고, \"이번 방문은 포항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지..
포항시가 2025년 APEC 경제인 행사 개최를 앞두고 21일 한국공항공사, 해군, 세관·출입국·검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포항경주공항 CIQ(검역·출입국·세관) 시스템에 대한 최종 종합 리허설을 진행했다.이번 포항경주공항 CIQ(검역·출입국·세관) 시스템 리허설은 앞서 실시된 1·2차 리허설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APEC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입출국 동선의 신속성·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행사 기간 중 민항기 주기장이 가..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전통시장 상인과 관계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올해 지자체 부문 포상은 전국 지자체 중 15곳이 선정됐으며, 경북도에서는 포항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항시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첫걸음기반조성,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전통시장)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시설 현대화 및 주차환경 개선사업 ▲화재알림시..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열린 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포항시립미술관이 제2관 건립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도시 도약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2009년 개관한 포항시립미술관은 산업도시의 이미지 속에서도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은 대표적 공공미술관으로, ‘스틸아트(Steel Art)’라는 독자적 브랜드를 중심으로 금속과 예술의 융합을 시도하며 지역 정체성을 예술로 확장해 왔다.지난 16년간 국내외 작가들의 실험적 전시를 선보이며 포항 시민은 물론 전국 미술 애호가들이 찾는 문화 거점으로 성장했다. 특히 ‘포항 스틸아트페..
포항시가 2027년 열리는 ICLEI(지속가능한 도시협의회) 세계총회 개최 도시로 최종 확정됐다.지난 한 달간 ICLEI 세계 집행위원회 의사결정 이후, 지노 반 베긴 ICLEI 사무총장은 공식 회신문을 통해 참석 위원의 93%라는 압도적 지지로 “포항이 ICLEI World Congress 2027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통보했다.ICLEI 세계총회는 2027년 10월 중 4일간 100개국 지방정부와 국제기구·학계·시민사회 등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2027년 준공 목표인 POEX(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 후 첫 국제 ..
아이슬란드를 방문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18일(현지 시각)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북극 서클 총회에서 국내 지방 정부 최초로 비즈니스 세션을 열며, 북극 시대 지방 정부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레이캬비크 하르파 컨퍼런스센터 칼달론홀에서 열린 비즈니스 세션에서 이 시장은 \'글로벌 혁신 산업 지대 및 협력\'이란 주제로 탄소중립과 북극권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포항의 탄소중립 전환 정책과 북극 항로 시대를 대비한 국제 협력 전략을 산업·경제적 관점에서 북극권 비즈니스와 투자 가능성, 신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
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가 20일 협력사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AI·ChatGPT 활용 직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QSS(Quick Smart Solution) 혁신 활동의 일환으로, 현장 개선을 이끄는 QSS FT(Facilitator)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기존 현장 혁신 활동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프롬프트 설계, AI 기반 자료 조사와 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의 실습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에스앤지 강지성 FT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