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026년 포항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올해로 21회를 맞은 ‘원 북 원 포항(One Book One Pohang)’은 시민 추천으로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분야에 각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선정된 책을 통해 하나 되는 포항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의 범시민 독서진흥운동으로,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올해의 책 추천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시립도서관 9개관 원북 추천코너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 도서는 최근 2년 이내에 발간된 책으로 ..
포항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의 첫 할인판매를 시작한다.이번 할인판매는 연초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으며, 230억 원 규모를 9% 할인 판매로 진행된다.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올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대비 500억 원을 확대해 총 3,500억 원을 발행하고, 상시(매월)는 포항사랑카드 9% 할인, 명절에는 포항사랑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올해 포항사랑카드 개인 ..
포항철강산업단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협의회 회장(㈜세일엔지니어링 대표)을 비롯해 이상혁 부회장(㈜대혁산업 대표), 김만택 부회장(㈜동해엔지니어링 대표), 박종민 ㈜대아이앤씨 대표, 하정수 ㈜보광이앤씨 대표, 박석진 ㈜비에이치테크 대표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포항시가 지난 8일 흥해읍 학천리 도음산 일대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이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잔불 및 열원(熱源)을 조기에 탐지하고, 재발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산불 진화 후 잔불 확인,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 열원 탐색, 야간 및 연무 상황에서의 감시 능력 점검, 현장 영상의 실시간 전송 및 상황 공유 등을..
[포항시가 지역 내 필수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그동안 화상 전문병원이 없어 대구 등 타 도시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포항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0~2024년) 포항시에서는 하루 평균 1건꼴인 연평균 35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역 내 화상 환자는 매년 5,680명 수준에 이르지만, 전문 치료센터의 부재로 매년 800명 이상의 환자가 원거리 진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실정..
포항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총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2025년도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된 이들은 향후 직무별 기본 교육 등을 거친 뒤 업무를 맡아 대민행정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
포항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글로벌 AI CRM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세계적인 창업·육성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잇따라 방문하며, 포항형 제조혁신과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먼저 포항시 대표단은 세일즈포스 본사를 찾아 AI·클라우드 기반 제조혁신 전략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받고, 글로벌 기업의 혁신 경험을 토대로 포항형 제조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세일즈포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CRM 솔루션..
포항시는 지난 9일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책의 기획과 추진을 이끌어온 산림학계 최고 권위자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산림녹화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이 교수가 주도한 대한민국 산림녹화 관련 기록물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이를 계기로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과..
에스포항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대한진단검사의학재단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주관하는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에스포항병원은 해당 인증을 7년 연속 유지하는 성과를 이루며 지역 의료 서비스를 선도하는 진단검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한진단검사의학재단에서 주관하는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제도는 검사실 운영의 전반적 질 향상,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 결과 제공, 그리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준을 만족한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에스포항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검..
포항시가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12일부터 23일까지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을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100명 내외로 지역, 노선, 나이 등을 고려해 다양하게 선발할 예정이다.포항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시내·마을버스, 희망버스, 행복택시 등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실태, 친절도, 차량 관리 상태 등 3개 분야 7개 세부 항목을 꼼꼼히 평가한다.활동 요원에게는 실질적인 혜..
포항시가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활력과 17개 사업, 기술보급과 59개 사업 등 총 76개 시범사업에 6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이번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 신기술 보급,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농촌활력과 분야에서는 농촌인력 육성, 생활자원, 경관치유농업, 귀농·귀촌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농촌 활력 회복에 나선다.청..
포항시는 북구 기계면 남계리에 위치한 향토문화유산 ‘안국사지’에 대한 긴급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려~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사찰 관련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5년 매장 유산 긴급발굴조사지원 사업의 하나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실시됐다. 안국사지는 그동안 수해와 사태 위험, 도굴 우려가 큰 지역에 위치해 있어 학술자료 확보와 체계적인 보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유적으로 평가돼 왔다.조사 결과, 사역 전반에서 건물지와 관련된 유구 32기가 확인됐다. 석축과 석조, 기단 등 대부분의 유구는..
포항시는 산업단지와 대형 사업장 등 환경오염 취약 지역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본격화한다.시는 지난 7일 직무 및 안전 교육을 마친 감시원 15명을 오는 9일부터 현장에 투입한다. 공개 채용으로 선발된 이들은 악취·미세먼지 예방 및 안전 수칙 등 철저한 사전 교육을 마쳤으며, 시는 향후 정기 교육을 통해 이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민간환경감시원은 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대기오염물질 불법..
포항시는 북구 기계면 남계리에 위치한 향토문화유산 ‘안국사지’에 대한 긴급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려~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사찰 관련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5년 매장 유산 긴급발굴조사지원 사업의 하나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실시됐다.안국사지는 그동안 수해와 사태 위험, 도굴 우려가 큰 지역에 위치해 있어 학술자료 확보와 체계적인 보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유적으로 평가돼 왔다.조사 결과, 사역 전반에서 건물지와 관련된 유구 32기가 확인됐다. 석축과 석조, 기단 등 대부분의 유구는 ..
포항시가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묶은 ‘포항형 통합돌봄’을 통해 복지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핵심은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부적절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시는 지난 2년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정책 기반을 공고히 했다. 특히 ▲보건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주거환경 개선 ▲병원안심동행 및 영양 지원..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특색 있는 미식 문화가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오는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먼저 9일 방송에서는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를 비롯해 겨울철 대표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그리고 포항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출연진들은 직접 주요 명소를 방문해 포항의 지역 식재료와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23일 방송에서는 구룡포 대게거리를 중심으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포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급화되는 기부자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기존과 차별화된 새롭고 참신한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시는 2025년까지 총 38개 업체가 참여해 75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구축하며, 포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답례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왔다.이번 모집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로, 모집 품목은 ▲농·축..
포항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과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안전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재와 산불, 한파, 감염병 등 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에 대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남·북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올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분야별 예방 대책 이행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종..
포항시가 건조경보 발효에 따른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섰다.이번 단속은 소각 행위가 빈번한 낮 시간대와 일몰 전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이며, 농업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격히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단속과 병행해 현장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의 적법한 처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포항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오페라 명곡과 교향곡의 걸작을 한 무대에 담은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웅의 지휘 아래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들이 함께한다.공연의 문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걱정없이 폴카>로 경쾌하게 열린다. 특유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리듬은 새해의 설렘과 활기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성악 무대에서는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대표 아리아들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