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감사위원회는 대규모 시 재정이 투입되는 3대 재정지원 분야(학교 무상급식 보조금,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대구교통공사 전출금)에 대한 특정감사를 30여 명의 감사인력을 투입해 오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이번 감사를 통해 대구시는 최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3대 재정지원 사업 예산 전반에 대한 적법성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요인의 사전 제거,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 재정 운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급식 운영 실태 감사는 전국 최초로 대구시 감사위원회와 대구시 교육청이 합동으로 감사반을 편성..
13일 경북도는 지난 6일 불어 닥친 \'힌남노\' 태풍피해로 인해 침수 및 재산피해를 입은 도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연재난 시 지원하는 ‘정부지원’ 기준을 보면 침수주택‧상가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구체적으로는 ▲침수주택 복구 재난지원금은 200만원 ▲의연금은 100만원이 상한액이다. ▲소상공인 피해지원구호금도 상가 당 200만원(경북도재해구호기금)에 불과하다.이는 침수 주택의 도배‧장판 교체는 물론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도 새로 구입해야 하는..
자활기업인 ㈜청소하는 마을은 지난 7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청소하는 마을은 종합건물관리, 소독·방역 등 일반 청소업무부터 특수 청소까지 가능한 청소 전문 사회적기업이다. 또 2015년 3월부터 수성구 착한나눔 가게에 가입해 현재까지 매월 정기후원을 하고있는 착한기업이다.박정옥 대표는 “물품판매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을 추석을 맞이해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뜻을 밝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인 경북 영주지역 과수농가가 낙과 피해를 입었다.7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동안 태풍 힌남노의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로 인해 166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피해규모는 사과 146ha, 복숭아 20ha 등 모두 166ha로 잠정 집계됐다. 피해 지역별로 보면 부석면 70㏊, 순흥면 50㏊, 풍기읍 21㏊, 봉현면 20㏊, 단산면 5㏊ 등이다. 정밀조사 시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6일 오후 피해 현장을..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추석 당일(10일)과 다음날(11일)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출발은 추석 전날인 9일 오전을, 귀경 출발은 추석 다음날인 11일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월8일~9월12일) 교통수요 전망을 위해 1만5121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 기간 총 3017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루 평균 603만명이 이동하는 것으로 작년 추석(546만명) 대비 10.4% 증가하는 것이..
올해 추석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버스·기차 내 실내 취식이 허용된다. 2020년 설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도 재개된다. 국토교통부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을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정부는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의 기본방향을 ▲방역강화 ▲편의증대 ▲교통안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시설방역을 강화하면서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버스, 철도, 항공기,..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과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급수 민원 처리 상황반(412명)을 24시간 운영한다.7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관로 등 각종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미비한 시설물의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수돗물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추석 전일을 대비해 병입 수돗물 45,000병을 비축하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출수불량과 누수 사고 등을 대비해 급수차(5대, 25..
7일 오후 포항의료원 장례식장.가녀린 흐느낌 속에 적막함, 오열, 눈물 바다...경북 포항시 남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숨진 7명의 빈소가 마련된 포항의료원은 이들의 죽음과 함께 전해진 안타까운 사연으로 눈물 바다를 이루고 있다. 금슬 좋은 60대 부부와 50대 효자 아들, 엄마와 생이별한 중학생 등 안타까운 사연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지하주차장의 차를 이동하라는 관리사무실의 안내 방송을 듣고 나갔던 7명의 소중한 인명이 단지 차를 빼러 갔을 뿐인데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머나 먼 길을 떠났다.이들 중 함께 변을 당한 A(7..
포스코는 6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항제철소 화재는 외부에서 화재로 보일 수 있으나 화재가 아닌 정상적인 방산 작업\"이라고 해명했다.포스코는 \"이날 오전 7시 17분께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부생가스 방산이 있었다\"며 \"부생가스 방산은 제철소의 순간 정전으로 인해 부생가스를 연소하지 못해 발생한 것\"이라며 \"그 과정이 외부에서는 화재로 보일 수 있으나 이 것은 화재가 아닌 정상적인 방산 작업\"이라고 밝혔다.이어 \"코크스 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방산가스는 자동으로 회수해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키다리 기부점빵’을 통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과 지역유통업체, 공무원 등 각계 각층에서 기부에 동참하면서 대구시 전역에 나눔의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홈플러스 칠곡점, 키다리기부점빵 개소 기념으로 1천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7월에 키다리 기부점빵을 개소한 홈플러스 칠곡점은 마트 내 진열상품 교체 및 정리를 통해 마련한 생활용품, 문구류, 식품 등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그 전에는 이런 물품들을 자체 소진했지만, 대구시와의 협약에 따라 향후에는 키다리 ..
계명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40명 중 85.3%인 3,95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334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974명, 실기/실적전형으로 64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계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교과(일반, 지역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대폭 완화된다는 점이다. 전년도에 3개 영역 등급 합이 15 이내인 학과는 2합 10 이내로,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12 이내인 학과는 2합 8 이내로 하되, 의예과, 약학과, 제약학과, 경찰행정학과와 간호학과는 전년도와 동일하..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 이하 재단)이 지난달 24일에 이어 31일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시니어프로그램 교육생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시니어프로그램 교육생 대상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재단은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과 협업하여, 평생교육 및 어르신 복지 차원의 사회미디어 교육 확산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매주 수요일 대구 진석타워즈에서 진행된다. 1차시(24일)에는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편견과 차별 사례를 소개하였고, 2차시(31일)에는 가짜뉴스와 진짜뉴스 구별..
경주시는 부동산 난개발과 용도전환에 따른 투기를 막기 위해 ‘경주시 농어촌 관광농원 개발계획 승인 및 사후관리에 관한 지침’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관광농원 난개발 방지와 사후관리에 관한 것으로 체계적인 관광농원 개발 및 사업 승인 후 사후관리가 목적이다. 사업자를 상대로 관광농원개발계획 수립과 사후관리에 대한 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또, 일부 농어촌 관광농원개발 사업과 관련한 오해와 억측들이 모두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국토계획법, 농..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구 달성군과 달서구에 거주하시는 두 분의 국가유공자를 찾아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달성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분은 올해 부부가 교통사고를 같이 당해 가사 일처리 등이 힘든 시기에 보훈청을 통해 재가복지서비스 지원을 받아 고마웠는데, 또 이번 추석을 맞아 보훈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셔서 기쁘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구보훈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보훈가족이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고령, 독거 보훈가족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코로나19가 심각했던 지난해보다 없으니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이 깊어지네요.\"추석이 1주도 채 남지 않은 5일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 오전 10시 시장통은 한산하기만 하다. 추석을 앞두고 장을 보는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태풍 \'힌남노\' 북상 소식도 재래시장을 더욱 스산하게 만든 것 같다.시장을 찾은 몇몇 손님들도 \"태풍이 오기 전에 빨리 장을 보고 집에 가야겠다\"며 서두른다. 날씨마저 추석 경기를 방해하는 듯하다. 상인들은 시장 출입구만 하염없이 바라볼뿐이다. 호객을 하려해도..
경북농협이 5~7일 한반도에 상륙할 예정인 제11호 태풍 힌남노 발생 따른 긴급점검회의를 갖고 이에 따른 재해대책상황실(이하 상황실)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이에 상황실은 농업재해발생 시 신속한 피해상황 집계 및 계통보고, 피해복구를 위한 영농인력‧자재‧자금 등을 지원한다.아울러 농업인 애로사항 및 의견수렴을 하는 종합상황실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따라서, 경북농협은 태풍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긴급복구지원 인력풀 구성, 예비 양수기를 확보하고 및 관내 조합을 통해 태풍대비 사전예방요령을 전파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일 오후 5시 황주호 사장 주관으로 태풍대비 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전국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회의에는 원전과 수력 등 전국의 원전본부장 및 발전소장들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회의에서 황 사장은 태풍의 강도를 고려해 설비손상에 대비한 발전현황 모니터링을 강조하고, 태풍 후에는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없는지도 꼼꼼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 한수원은 과거(2020년 ‘마이삭·하이선’)의 경험을 바탕으..
경북도의회가 4일(오전 9시), 배한철 의장, 박영서 부의장, 박용선 부의장, 이칠구 의회운영위원장 등 의장단 및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응을 위한 비상연석회의를 열었다.현재 한반도로 북상중인 ‘힌남노’는 9.5, 6일 우리나라에 상륙시 초강력 역대급 태풍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회의는 경북도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이 태풍현황 및 대응계획을 브리핑하고, 경북도교육청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이 도내 초중고교 학교시설물 안전점검 및 학교등교시간 조정 검토 등으로 보고가 진행됐다.이어 현안사..
경북교육청이 교육감 주재로 본청 국·과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호 태풍 ‘힌남노’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집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5일 오후부터 7일 사이 경북 도내 학교의 △학사 일정 조정 △강풍·폭우 대비 시설물 관리 △태풍 피해 학생의 학업 유지 △공사중인 시설물의 안전조치 △피해 시설물의 긴급 복구 지원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해서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지원청에 비상근무 편성 및 근무를 주문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유기적 대응으로 ..
달성군청 직원들이 지난 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웃사랑 헌혈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단체헌혈 참여 희망 단체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의료기관의 수혈용 혈액 수급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날 달성군청 직원 40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하였으며, 이웃을 돕고자 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간대별로 인원을 조정하고 소독, 발열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에도 철저를 기했다.달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