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내달 2일까지 부교육감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3명이 지역 23개교를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관심도 ▲식재료 품질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식품보관실 관리상태 ▲급식시설(설비)․기구 관리 ▲보존식 관리 ▲식재료 검수·배식 상태 등 총 7개 항목으로, 학교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식재료 검수, 급식(중식) 배식 과정을 점검한다.
또한, 5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군위)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교육장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시교육청 점검 학교를 제외한 34개교를 표집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시정·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지도와 부적정 사례 공유를 통해 동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조치할 계획이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