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3월 말 시작된 대형 산불로 막대한 재산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MBC가 공동 주최하는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에 참여하였다.이번 행사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MBC 상암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영양군을 포함 청송, 안동, 영덕 등 7개 산불 피해 시군과 45개 농가, 10개의 기부농가가 참여하여 총 55개의 농가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특히, 영양군에서는 실제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도 직접 참여해 피해 현장의 현실을 알림과 동시에 지역 ..
봉화군청소년센터는 21일 지역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봉화군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열쇠고리·부채·에코백·책갈피 만들기 ▶고민 상담소 ▶스트레스 해소법 알아보기 ▶쿠킹 클래스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됐던 ‘2025년 내가 만난 봉화 사진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도 이날 진행되며, 총 19점의 작품에 대해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 장려상..
예천군은 경북도의 저출생 대응 기조에 맞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릴레이 서명 캠페인을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에 따른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를 군민 모두가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의 인식개선 운동이다.지난달 예천군청 간부회의에서 시작된 서명운동은 연말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계속될 예정이다.예천군은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지속 확산하여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문화적 인식 개선에 힘쓰는 한편, 창의문화센터 확대·웰컴키..
농협 영양군지부는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 영양군연합회와 함께 NH농촌현장봉사단을 결성해 17일 “취약 농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NH농촌현장봉사단은 고령 농민 가정을 방문해 낡은 장판을 교체하고, 주변 청소를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 영양군지부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민이 증가해서 안타깝다”며 “고령 농민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영양농협 양봉철 조합장은 “농촌지역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개선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
문경시 신현국 시장은 점촌고등학교의 초청을 받아 “나의 고장, 문경에서 꿈을 빚다:문경시장님이 들려주는 진로이야기”라는 주제로 17일 점촌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강연했다.신현국 시장은 “초청을 받고 여러분이 앞으로 이 나라에서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는데 보탬이 될만한 이야기가 무엇일까 고민하고 준비했다”며 특강을 시작했다.과거 자신의 입시 실패담과 성공담을 들려주면서 진로에 정답은 없다고 말하며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가 오고 목표가 있으면 실패 중에도 불행하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하였다.특히 사무관 시절 개인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청송군보건의료원은 17일, 정신건강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위기대응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정신건강 위기 대응과 관련된 주요 기관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다.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사항 점검 ▶응급상황 대응 사례 공유를 통한 초기 대응 연계성 강화 및 한계점 논의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청송..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사골 일대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사골의 근대생활사 유산을 바탕으로 ‘영주의 아침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개발해, 원도심 활력 회복과 생활 인구·청년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총 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마스터플랜 수립과 거점시설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브랜드 전략이 구체화된다.시는 지난 11일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관사골 일대의 도시 브랜드 전략을 ..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은 지난 13일 대구 지하철 2호선 이곡역 사거리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가 주관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대공봉사단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피켓 홍보, 리플릿 배부, 교통안전 캠페인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접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교..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7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적극적인 학교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2025 학교지원 모니터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이후 하반기 업무 추진에 앞서 상반기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 개선 상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교지원센터 담당자는 상반기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해 모니터단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2025 학교지원 모니터단은 각급 학교의 다양한 경력의 교사, 교육행정직원 그리고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교직원 등으로 구성되..
경북교육청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과 성장을 연계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새롭게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준·월별 형성평가 문항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책임교육학년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한다.이를 통해 학생의 학업 성취 수준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에 따른 즉각적인 피드백과 성장을 유도하는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 사회·정서적 역량 검사와 이에 따른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 제공함으로써 인성 발달을 지..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16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와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과 대구여자상업고 권순창 교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특성화 대학인 대구보건대의 보건행정학과를 비롯해, 대구여자상업고의 경영·금융과 등 특성화학과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진학과 취업, 현장 실습 등 학생 중심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일학습병행제 참여 학생 대상 실습 및 취업기관 연계 ▲기숙사..
경북교육청이 경북 직업계고등학교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의 하나로,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육 협력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16, 17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현지 우수 학생들의 경북 직업계고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제도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우즈베키스탄 우수 학생들을 경북 직업계고로 유치해 글로벌 산업 인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경북의 선진 직업교육 모델을 해..
달성군은 DGIST 융합인재교육원과 협력해 오는 24일부터 ‘2025학년도 DGIST 과학창의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수학·과학 중심의 융복합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형 이공계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과학창의학교’는 달성군 교육발전특구의 중점 추진사업으로,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청소년을 길러내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인 DGIST..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17, 18일 이틀간 포스코 및 임직원 직원들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며 생명 나눔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매년 정기적으로 해당 행사를 개최해 온 포항제철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제철소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협력하여 포스코 본사, 생산관제센터, 중앙대식당에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헌혈 행사는 참여자에게 관광..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경북 최초로 구매자의 현재 위치 기반을 통한 ‘종량제물품 판매소 위치 조회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종량제봉투 등 종량제물품은 영천시에 지정판매소로 등록된 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지만, 판매소마다 취급하는 종량제물품의 종류가 달라 구매자들이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종량제물품 판매소 위치 조회 서비스’는 경북에서 최초로 서비스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로, 가까운 지정판매소 위치를 검색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접속 즉시 주변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위치를 ..
의성군은 연이은 비로 수확이 지연됐던 한지형 마늘을 본격적으로 수확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의성은 마늘 재배 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일교차, 배수가 좋은 토양 조건 덕분에 알이 크고 단단한 고품질 한지형 마늘이 생산되는 전국 최대 생산지 중 하나다. 현재 의성군에서는 약 1,485농가, 781ha 규모에서 마늘을 재배하고 있다.최근 지속된 잦은 강우로 인해 수확 시기가 다소 늦춰졌으나, 이달 중순부터 농민들이 본격적으로 수확 작업에 나서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수확 현장에서는 농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손수 마늘을 캐내는 분주한 모습을 ..
경북도는 17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튀르키예, 이집트, 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7개국 총 12명의 구매자를 초청해 국내 섬유기계업체 20개 사와 1대1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계약추진 4천만달러, 현장 계약 2백만달러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2025 섬유기계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는 섬유기계업체들의 개별 해외 영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외 구매자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한 수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출상담회에는 ㈜삼화기계, ㈜세라트랙, ㈜이화에스알씨, ㈜일신기계 등 20개 사가 참가해 해외 구매자들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17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 호우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대구경북지역본부 왜관·중리관리소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이날 최 사장은 ▶침수 및 주배관 노출 등 시설 피해 대비 태세,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 등 전방위적인 대응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집중 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 시설 피해에 대비해 자체 안전 점검은 물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최연혜 사장은 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025년 대구‧경북 백년소상공인 14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신규 지정된 백년가게는 3개사는 대구 북구 ‘복어명가 임진강’, 구미시 ‘황강장어’, 포항시 ‘대신참기름’이다.백년소공인 11개사는, 대구 중구 ‘귀빈명가’, 수성구 ‘길도방’, 달서구 ‘훈성산업’, 영덕군 ‘대우휀스개발(주)’, ‘오성푸드(주) 어업회사법인’, 경산시 ‘유경식품’, 칠곡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청보마을’, 문경시 ‘관음요’, 경주시 ‘한국토기’, 영천시 ‘진흥제재소’, ‘주식회사무계바이오농업회사법인’이다.백년소상공..
영천시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노면 살수작업을 탄력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일 최고 체감온도가 2일 이상 33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에는 폭염주의보, 35도 이상일 경우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된다.폭염특보 발령 시, 시에서 보유한 6.7톤 살수차 1대, 민간 살수차량 2대를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3회 살수 작업을 왕복으로 시행한다. 작업 구간은 △영천경찰서~단포교 구간 △서문육거리~강변도로 구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