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와 영천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광역 공동사업 공간 신축을 위한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이자 경북 최대 규모의 광역 공동사업 공간 신축 사업으로, 영천시가 자활근로사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활근로사업단의 운영 공간을 확대하고, 광역 단위 사업 협업을 보다 원활하게 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구축해 커피박 재자원화, 불용PC 재자원화, 다회..
경산시는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기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문화로 치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본 사업은 \'마음치유, 봄처럼\'이라는 주제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 치유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치매예방교실 대상자를 중심으로, 맞춤형 미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미술활동을 통한 감정표현, 자기이해, 사회적 상호작용 촉진 등의 치유적 효과를..
경주시는 오는 10일부터 동궁원에서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체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5분까지, 오후 2시부터 3시 15분까지 하루 총 6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체험은 블루베리 열매가 소진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곤충생태전시관(3관)에서 매 회차 선착순 20팀 내외로 현장 접수한다. 체험비는 1인당 6,000원이며, 200g 전용 케이스와 약 15분간의 체험 시간이 제공된다.수확한 블루베리의 무게가 정확히 200g일 경우 체험비를 50% ..
성주군보훈단체연합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지난해 완공해 운영중인 보훈회관의 활성화를 위해 군내 어린이집 등 아동대상 ‘호국영웅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이 행사는 2024년 보훈회관 건립 후 아이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과 세대 간 교감을 나누기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며 12월까지 지속 운영예정이다.먼저, 우리군의 독립운동가 88인zone, 6.25전쟁·베트남 전쟁 등 패널이 전시된 기억의 방을 둘러보고, 보훈회관내 입주한 9개단체 국가유공자 회장님들의 생생한 이야..
경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행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시민안전보험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사고 발생 시에는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이다. 2025년에는 특히, ▲화상수술비(50만원), 실버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2,000만원 한도) 신설 ▲개물림·부딪힘 사고 진료 보장 범위 확대(응급실 → 일반 병·의원) ▲폭발·화재..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복합 프로그램 심화과정’을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현재 관내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수업으로 운영 중인 창의융‧복합 프로그램의 심화과정으로, AI, 코딩, 로봇 등 4차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7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주간 진행되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오전반은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
포항시가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광가속기를 앞세워 미래 소재 산업의 글로벌 거점 도약을 본격화했다.시는 4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 강당에서 ‘차세대 미래 소재 산업기술 육성 및 발전’을 주제로 ‘제7회 가속기 기반 국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등과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미래 소재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2018년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대만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에서 열린 ‘2025 K-관광 로드쇼 in 가오슝’에 참가해 대구관광 홍보관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최한 관광 홍보 행사로, ‘한입의 즐거움, 한순간의 열정-대구에서 만나요!’를 슬로건으로 치맥페스티벌,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대구10미 등 미식과 축제를 중심으로 대구 관광 매력을 알렸다.관광 홍보관에서는 (사)한국치맥산업협회와 ㈜교촌치킨의 후원으로 치킨 시식과 치맥 굿즈 제공이 이뤄..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 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영덕군 일원에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회계연도 결산 대비 주요 사업장 점검과 함께, 의정활동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이웃사촌마을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추진 현황과 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점검했다.첫날 방문한 영덕 이웃사촌마을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주도형 청년 유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마을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더데일리코리아와 공동으로 실시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예측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0.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41.5%)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0%였다. 이번 조사는 2,0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차범위는 ±2.2%p이다. 이를 감안해 각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7.9 ~ 52.3%,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9.3 ~ 43.7%,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4.8 ~ 9.2%로 전망됐다. 그 외..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결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5시 현재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1천728만7천513표를 득표했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천439만5천639표를 얻었다. 이 대통령과 김문수 후보의 표차는 289만1874표로 집계됐다. 득표율로 보면 이 대통령은 49.42%, 김 후보는 41.15%로, 격차는 8.27%p(포인트)다. 권역별 수도권의 경우 이 대통령이 김 후보에게 앞섰다. 서울은 이재명 47.13% vs 김문수 41.55%였..
대구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식용얼음의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구·군 합동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제빙기 얼음과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생산한 포장얼음 총 23건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 대장균, 세균수 등으로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식품접객업소에서 식용얼음 수거 시 제빙기 내부 위생상태를 확인해 제빙기가 위생적으로 취급·관리될..
경주시가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사기 시도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한 남성이 자신을 ‘경주시청 주무관’이라고 소개하며 위조된 명함과 타인의 사진을 제시한 뒤, 지역 업체에 러닝머신과 책상‧의자 등 운동기구와 사무가구에 대한 구매 견적서를 요청했다.이 남성은 경주시청 유선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연락을 취했으며, 일부 업체는 이를 수상히 여겨 시청 관련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물품을 구매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고, 즉각적인 확인으로 피해를 막을 ..
울진군은 기온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산림휴양 인구 증가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을 정해 특별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집중단속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주요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입목 벌채·굴취 또는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농경지 조성·진입로 개설 등 불법 산림 형질변경 행위 등이다.울진군은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산림보호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소유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
영주시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원어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3기 과정은 다음달 4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되며, ▶주 2회(화·목) 회당 45분 수업 또는 ▶주 3회(월·수·금) 회당 30분 수업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업은 개인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온라인 실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최근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 소속 9개 구·군 협의회가 참여하는 ‘올 투게더(All Together) 다문화 봉사활동 제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안대회는 다문화가정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다문화가정 – 적십자 봉사원 간 연대를 통해 지역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제안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 소속 9개 구·군 협의회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각 구·군 협의회는 참신하면서도 현실성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대회 결과 ‘오징어게임으로 만나는 한국..
울릉군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울릉군 나리분지 일원에서 청소년 트레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30여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대회에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참가자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경연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4.5km 이상의 트레킹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울릉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복숭아 생산량 감소 원인 중 하나인 과수 탄저병 예방을 위해 6월 집중 방제와 철저한 과수원 예찰을 당부 했다.최근 영덕군 복숭아 과원에서 탄저병 발생 과원이 발견되었다. 강수량이 작년에 비해 40%이상 늘어남에 따라 여름철 고온다습 환경이 조성되어 병 발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과와 복숭아에 주로 발생하는 탄저병은 병원균 포자가 빗물이나 바람을 타고 공기 중으로 퍼진 뒤 과실에 침투해 발생한다.탄저병 증상이 눈에 보일 때 약제살포를 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반드시 사전방제해 병원균 감염을 ..
구미시는 7일, 8일 이틀간 구미에코랜드 일원에서 ‘구미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 과학체험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7일 오후 1시 20분, 구미에코랜드 특설무대에서 에코그린합창단의 환경음악 공연과 벌룬마술 등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어린이 숲&항공 과학체험전’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를 체험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구미에코랜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의성군이 체류형 살아보기 프로그램 ‘의성온나 시즌3(의성에 온 나 & 의성에 와 있는 나)’의 참가자를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모집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도의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에 선정된 사업으로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의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하는 ‘관계인구’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적으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다.‘의성온나 시즌3’는 의성군의 특색 있는 자원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