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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영양소방서, 생활안전구조 분야 ‘1위’..
사회

영양소방서, 생활안전구조 분야 ‘1위’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6/04/14 18:21 수정 2026.04.14 18:21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

영양소방서는 지난 2일 의성소방서에서 진행된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 생활안전구조 분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8개 소방서가 참가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겨뤘으며, 영양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입암119안전센터 소속 대원 3명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최고의 생활안전구조 역량을 증명했다.
평가는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종목은 ▶방화문 및 창문개방 ▶차량 안정화 및 문 개방 ▶간판 안전조치 ▶동물 포획 ▶체인톱 결합 및 수목 절단 ▶벌집 제거다.
영양소방서 팀은 모든 종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장비 조작은 물론, 대원 간의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평가관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영양소방서는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하여 전국 시·도 소방대원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루게 된다.
영양소방서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대회를 통해 연마한 고도의 구조 기술의 바탕으로 영양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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