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7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주차장에서 ‘2025 아시안 푸드 페스타’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음식과 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미식 축제로, 개막 첫날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이번 페스타에는 일본, 태국, 베트남, 터키 등 4개국 아시아 국가의 음식을 선보이는 5개의 음식점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베트남과 터키 부스는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진정성 있는 현지의 맛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로컬맛집존 20개, 구미 식품기업이 참여한 G-푸드마켓..
김천시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26일과 28일 양일간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26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 금연동아리와 협력하여 200여 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연 캠퍼스 인식 및 건강 실태조사’설문을 진행하고, 금연 홍보와 함께 비만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28일에는 경북도 김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김천중앙고등학교에서 등굣길 흡연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피켓, 홍보 물품을 활용해 금연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
의성군은 드론 기술 기반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5년 맞춤형 드론활용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드론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창업을 지원함으로써 드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교육생 모집 기간은 27일부터 6월 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의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신청 자격,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교육 과정은 ▲초경량비행장치 ..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7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2년 연속 참여하며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작년에 이어 두 복지관이 참여해 지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다.각 기관의 종사자 20명씩 총 40명이 기부에 참여해, 칠곡군과 김천시에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기탁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김선래 관장은 “올해도 김천시장애..
상주시는 27일 원룸이나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주거침입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5개 권역 105개소의 도시가스 배관, 벽면 등에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실시하였다.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이 포함된 특수조명을 비추면 형광이 나타나 침입 흔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옷이나 신발에 묻은 특수형광물질은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범죄 발생 시 용의자 특정과 추적에 용이해 사건 해결의 중요한 단서로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범죄심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상주시는 지난 2020년을..
김문수 국힘 21대 대통령 후보가 28일 영천역 광장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8일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다시 찾아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견제하면서 \"방탄·괴물 독재 국가를 막아달라\"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김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사전투표를 하면 안 된다고 ..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5년도 노지 스마트농업 활용모델 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총 37억 5000만원(전액 국비)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의성군은 봉양면과 사곡면 일대 마늘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한 노지 스마트농업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플랫폼 전문기업 ㈜비바엔에스와 손잡고, ㈜새팜,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한국 농..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기술력 홍보를 위해 ‘2025년 입주기업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 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전국 주요 산업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 및 기술을 직접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특히 DGFEZ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수출 기회를 확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망간강이 미래 첨단 방위산업의 신소재로 개발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포스코와 HD현대중공업은 2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미래 첨단함정 신소재 개발 및 실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부문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고망간강을 함정 선체에 최초로 적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조선 분야에서는 LNG연료탱크용으로만 사용해온 고망간강의 용도를 확대 적용해..
28일 한동대학교에서 열린 포항 AI 이노베이션센터 현판식. 포항시와 한동대학교는 28일 한동대학교 개교 30주년을 맞아 AI 중심 창업과 연구혁신을 이끌 ‘제네시스랩’ 개관식과 ‘포항 AI 이노베이션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동대학교가 AI 기반 지역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AI 특화대학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포스텍, 부산외대, 선린대 등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전국 3568곳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거주지와 상관 없이 전국 모든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거주지 밖에서 투표하는 \'관외 투표\'의 경우 투표용지를 기표한 뒤 회송용 봉투에 넣어 밀봉한 다음 투표함에 넣어야..
6·3 대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 실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하면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격차를 다시 두 자릿수로 벌렸다.반면 김문수 후보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 선언과 한동훈 등 보수 인사들의 ‘친윤 구태 청산’ 메시지, 이준석 단일화 거부 등으로 보수 진영 내 결집과 분열이 동시에 진행됐다.또 이준석 후보는 단일화 거부로 20대와 학생층에서 일부 이탈을 보였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26일(월)부터 5월 27일(화)까지 이틀..
국민의힘과 새미래민주당은 6·3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공동정부를 구성하고 즉각적인 개헌을 추진하는 데 공식 합의했다.28일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여의도 새미래민주당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통합 공동정부 운영과 제7공화국 개헌 추진 합의\' 협약식을 열었다.양당은 합의문에서 \"삼권 분립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이재명 독재정권 탄생을 저지하는 것이 가장 중대한 국가적 과제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연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지난 3년간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사..
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 간 단일화가 28일 결국 불발됐다.양측은 \'최종 데드라인\'으로 꼽힌 사전투표(29∼30일)를 하루 앞두고, 접촉은커녕 물밑 협상을 위한 노력마저 사그라지면서 단일화 불씨를 되살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모두 사실상 대선 3자 구도를 가정한 \'전략적 투표\'를 호소하는 데 주력했다.이날 국민의힘은 \'김문수 자강론\'과 \'이준석 사표론\'을 기조로 한 여론전에 더욱 힘을 실었다. 여기에는 이 후보와의 단일화가 힘들어졌다는 당내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신동욱 수..
안동시는 공인 부동산중개업소의 정보를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무등록·무자격자 중개 행위,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폐업 또는 이전 후 성명 도용 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로,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QR코드는 안동시 누리집과 연동돼,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해당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중개업소의 상호, 대표자 이름, 등록일, 주소 등 기본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Q..
안동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대상이 올해부터 차상위계층까지 확대됨에 따라,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0세부터 17세 사이의 보호대상 아동 및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2025년부터는 같은 연령대의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자립을 위한 종잣돈을 마련하도록 돕는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 명의 통장에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저축액의 2배를 추가로 지원하..
경북도는 28, 29일 이틀간 영천시 영천생활체육관에서 ‘2025 경북도 장애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해 경북도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과의 1 대 1 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내일(my job)의 시작’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기술, 생산, 서비스 등의 다양한 업종의 도내 민간기업 27개 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등 관계기관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경북도와 대구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8년간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경북도와 대구대학교는 “기업이 설계하고 학생이 완성하는 AI융합 교육 중심 New Eco-system”을 비전으로 삼았다. 올해 대구대학교가 SW중심대학에 선정되면서 경북도는 경운대학교, 한동대학교, 영남대학교를 포함해 총 4개의 SW중심대학을 운영하게 되었다. 경북도는 각 대학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경북도는 직장 내 괴롭힘(갑질) 문제 해결을 위한 도와 시군의 긴밀한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8일 “도-시군 청렴 동반상승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직원 사망사건을 계기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경북도 감사관, 경북도 행정지원과장, 22개 시군 감사담당관 등 업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회의에서 도의 전반적인 대응 시스템을 공유하고,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자치법규 제·개정,..
경북도인재개발원은 28일 한국국학진흥에서 경북도 공무원의 인문 소양과 인성·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학진흥과 ‘교육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원의 인성·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운영 ▴전통문화·국학콘텐츠 기반의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공동 기획 ▴교육 및 연수 목적의 양 기관 시설물 상호 이용 ▴신규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을 비롯한 유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