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읍·면·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뜻을 모았다. 또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의료·요양..
영주시는 전기차 이용 시민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독주택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완속충전기 10기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충전기 구매·설치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자(예정자) 중 영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충전기 설치를 위한 ..
봉화군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등 직급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지난 20일 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와 실천사항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관행 개선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의 주요 실천 내용은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회식 강요 및 비용 ..
예천군은 매설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172.3km를 2031년까지 총 966억 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전면 교체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관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와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1단계는 예천읍, 용문면, 감천면 일원에 50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92km를 2030년까지 교체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용문면 일부 구..
예천군은 23일부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49세 이하 청년으로, 이미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거나 재직 중인 청년은 지원이 불가하다.사업지는 예천읍 상설시장 내 빈 점포로 창업 업종의 제한은 없으나, 도박, 유흥, 향락 등 사업의 성격에 맞지 않는 업종이나 소상공인 정책 자금 운용 지침에 따른 지원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또한 지역 특산품 활용 먹거리 매장이거나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체계를 갖춘 경우 심사..
의성군은 지난 21일 사곡면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와 연계해 제5기 의성군 블로그 기자단 봄맞이 팸투어를 개최했다.이번 팸투어는 제5기 블로그 기자단 첫 봄맞이 팸투어로, 기자단은 산수유꽃 개화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 현장을 취재했다.특히 블로그를 통해 산수유마을의 풍경과 행사 분위기가 실시간으로 전달되면서 독자들이 간접적으로 축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의성의 봄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5기 의성군 블로그 기자단은 2025년 5월..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0일 경북도 주관하에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UN)에서 정한 날로, 경북도는 매년 이날을 기념해 물 산업 육성, 상·하수도 업무 추진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하여, 우수한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상주..
군위군은 지난 21일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하여 소비자 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을 실시하였다.이날 팸투어 견학은 ▶소비자모니터단 활동내역 및 지역먹거리 활성화 강의 ▶생산농가 방문체험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방문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에 대해 소비자 모니터단들의 9개소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였고, 이후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의 강의를 통해 먹거리 현황과 군위군 로컬푸드의 필요성 및 농업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로컬푸드 생산자..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후원자들이 모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된 특화사업으로, 사회초년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지원에 참여한 청년은 “막막했던 시작 앞에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준 것 같아 큰 힘이 된다”며,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석적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
구미시가 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먹거리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콘텐츠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전 검증 절차다.시는 지난 19일 구미대학교에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참여 셀러를 대상으로 먹거리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야시장 운영의 완성도를 좌우할 핵심 과정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별하고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대학교수 등 8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맛과 창의성, 완성도, 위생,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선정된 셀러는 위생·서비스 교육과 현장 운영 컨설팅을 ..
구미시가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올해부터 지역에서도 시작하며 방산기업 재직자 실무교육 강화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인력과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프로그램이다. 방위산업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진행돼 왔다. 최근 방위산업 인력 수요 증가와 지역 방산 생태계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구미에서도 새롭게 운영된다..
상주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가 지난 15, 16일 이틀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Maitres Cuisiniers de France)는 1951년 설립되어 7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셰프 단체로, 전 세계 20여개국 약 5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는 한불 수교 1..
대구교통공사는 환절기 일교차로 증가하는 객실 온도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사전예보제’를 도입했다. 민원 사전예보제는 과거 민원 빅데이터와 월별 민원 발생 추이를 분석해, 객실 온도 관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에 맞춰 냉난방 운용과 기관사 안내방송을 선제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공사가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접수된 문자 민원 3만 1,429건을 분석한 결과, 냉난방 관련 민원이 2만 2,805건(72.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냉방 민원은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급증해 ..
대구광역시 서구는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하이잡 일자리이음 패키지’를 통해 정규직 채용을 확대한다. 서구는 재무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기업과 ABB, 로봇 등 미래 신산업 기업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채용 이후 6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기업과 근로자에게 단계적으로 최대 60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5명, 1인당 총 600만 원 지원지원 대상은 대구 및 인근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으로, 서구에 거주(예정)하는 19세 이상 65세 미만 미취업자를 정규직(주 35시간 이상)으..
대구시와 경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23일 대구시에 따르면 경북도와 공동으로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육부로부터 6개 분야의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특례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이하 특화지역)은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배제하는 규제특례 제도다.지..
칠곡군 왜관읍에서 열린‘3월의 산타’물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박은화 왜관가온로타리클럽 초대회장, 김선희 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장정희 씨, 윤영란 칠곡군청 사회복지과장, 장상규 광복회 경북도지부 칠곡·고령·성주연합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립유공자를 잊지 않기 위해 3월의 산타가 됐다.”독립운동은 끝났지만, 그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칠곡에서 지역 여성들이 ‘3월의 산타’를 자처하고 나섰다.독립유공자 후손을 ..
경북도는 23일 김병오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성장본부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농공단지를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식물공장(Plant Factory)’ 기반의 미래 산업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농공단지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존 제조 중심의 농공단지를 식량 생산이 가능한 산업단지로 전환함으로써 산업구조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경북 농공단지의 체계적 육성과 입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년 국비 공모사업에서 총 11건이 선정돼 도내 최다 규모인 4억 4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립예술단체 및 전문기관 공모사업에 고르게 선정된 결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분야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와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가 선정됐다. 이어 국립국악원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국립극..
농산물 소각 모습 <경북도 제공> 경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 활동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밭두렁 태우기 등 야외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3~2025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는 총 97건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
경북도는 라이즈(RISE) 사업 2년 차를 맞아 라이즈(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해 2025년 1차년도 경상북도 라이즈(RISE) 자체평가를 실시한다.이번 라이즈(RISE) 자체평가는 도내 라이즈(RISE) 수행 대학 29개교를(일반대 17, 전문대 12) 상대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의 중요 요소로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이다.대학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