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일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던 구미에서 예비경선 마지막 날 일정을 소화했다.이 예비후보는 19일 구미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소방서와 거리가 먼 지역일수록 의용소방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며 “특히 산불 취약 지역이 많은 경북에서는 의용소방대가 곧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 예비후보는 산불 대응 체계 전반에 대..
최경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북 전역을 촘촘하게 잇는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을 통해 경북을 하나의 거대 경제생활권으로 묶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제부총리 시절 경상북도 철도 교통의 지형을 바꿨던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로 촘촘하게 연결되는 경북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는 구상이다.최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철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생명선”이라며 “사람이 이동하고 물류가 원활하게 흐르는 철도 교통 체계를 완성해, 경북 어디서든 1시간대 생활이 가능한 경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는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 함께 ‘2026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작년 대비 지원기업 수를 확대해 더 많은 지역기업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창업 초기부터 성장․스케일업 단계까지 사업화 자금, 시제품 제작,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창업 돋움 지원사업 ▲ValueUP(밸류업) 지원사업 등 3개 세부사업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청도군은 18일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하고 137명의 신입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2026년에는 제22기 청도반시아카데미, 제18기 복숭아아카데미, 제18기 귀농영농아카데미와 더불어, 스마트 농업과 친환경 농업을 접목한 ‘제1기 스마트친환경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여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10월까지 총 27회(주 1회) 진행되며, 과정별 특색에 맞춘 작목별 재배기술, 병충해 관리, 마케팅 전략 등의 실용적인 교육이 포함된다. 또한, 현장실습과 성공 사례 발표,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농업 ..
영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미창업 상태인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1.1. ~ 2006.12.31.)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시험과 국가전문자..
대구지방환경청은 19일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낙동강 강정고령보에서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이 날 기념식에서는 대구경북 시민구조봉사단과 한국수자원공사(낙동강보관리단), 한국환경공단(대구경북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대구지부, tbn대구교통방송) 등이 참석하였으며, 수질오염사고 방제 및 풍수해 피해 복구 등지역 물관리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부대행사로 진행된 낙동강변 정화활동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물의 가치와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에 지역 주민에게 물의 소중함을 ..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과 대구의 미래 전략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 참여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지역 창업생태계에 도입해 운영하는 대구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개 기수,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이번 18기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과 인공지능(AI)..
청도군은 오는 27, 28일 이틀간 청도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그땐&그랬지” 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하남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재 미나리와 신도·사촌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해 지역 관광과 먹거리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축제기간 중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는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신선한 청도군 농특산물 할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7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관 혼합형 육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민간 추진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공공..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관 혼합형 육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민간 추진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공공..
경산시는 지역사랑상품권 ‘경산사랑(愛)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은 실물 카드 없이도 카카오페이를 통해 경산사랑(愛)카드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는 KB Pay를 통한 간편결제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가능했으나, 카카오페이 도입으로 iOS 운영체제 기반 아이폰 사용자들도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경산 지역화폐 간편결제 연계는 모바일 기반 소비가 일상화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복사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제10회 경산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28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복사꽃과 자연 경관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봄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제1회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학생 사생대회가 처음으로 함께 개최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생대회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반곡지와 복사꽃 풍경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경북문화재단·도내 14개 기관과 함께 ‘2026 경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과 연계해 경북도 내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경북문화재단을 비롯해 도내 14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
대구광역시는 시범 운영 당시 접수 시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을 2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8회 추가 운영한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이번 특별코스는 단종의 복위를 꾀했던 ‘사육신’과 서슬 퍼런 감시 속에서도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시범 운영 당시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이번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주요 답사지는 단종을 향한 절개를 지킨 사육신(박팽년,..
다음달 1일부터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전면 무료화된다. 경주시는 지난 18일 열린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며,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요금이 전액 지원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2026 대구마라톤이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최초 2연패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이번 대회 운영 전반을 면밀히 분석해 다음 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대구시는 19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본부장과 구·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해 ‘2026 대구마라톤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결과와 함께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우선 2026 대구마라톤의 고무..
성주군과 고령군 환경·화공직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양 기관은 최근 지역 균형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각각 100만원씩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인접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공직자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도 활성화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예방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달서가(家) 돌봄, 건강동네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 아닌 살던 동네에서 돌봄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모델이다.달서구는 2024년부터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신청·조사·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1월에는 전담 조직을 신설해 사업 추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달서가(家) 돌봄, 건강동네 만들기’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질병 예방..
저출생 위기 속에서 경주시가 결혼부터 출산, 돌봄, 주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내놓으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경주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 16개 신규·확대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만남-결혼-출산-돌봄-주거’로 이어지는 구조적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소중한 아이, 행복한 가족, 함께하는 경주’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만남·결혼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균형 ▶양성평등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경주..
영천시는 19일 ㈜태산,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과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허광옥 ㈜태산·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산과 ㈜태산글로벌은 영천시 금호일반산업단지 내 약 5,500평 부지에 총 220억원을 투자해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태산은 1994년 설립된 앙금 전문 제조기업으로, 제과‧제빵용 앙금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품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