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9일부터 20일까지 대구교육의 주요 정책과 각종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대구교육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올해 대구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6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대구교육기자단은 초3부터 중3 학생들로 구성되는 대구교육학생기자단(학생기자단)과 학부모·시민으로 구성되는 대구교육사랑기자단(사랑기자단)으로 활동한다. 월 1회 이상 직접 취재한 기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올해 모집인원은 학생기자단(6기) 200명, 사랑기자단(15기) 30명 등 총 230명이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6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제4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예비 간호사로서 환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문직 윤리와 사명을 가슴에 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간호학과 3학년 216명이 선서생으로 참여했으며,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영남대학교의료원 김용대 의료원장, 대구시 간호사회 서부덕 회장 등 대학 및 의료원 관계자, 간호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학생들의 첫 다짐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선서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경북교육청이 초등학교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교실 및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개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생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신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ㆍ한부모 가정 등 돌봄 수요가 있는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개학일과 동시에 돌봄교실 정상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한 학년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요를 사전에 자세히 파악해 학기 초 돌봄 운영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지역사회 특화형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39명의 실버건강지도사를 배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함에 따라 노인의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노인 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교육에는 보건복지 분야 예비 인력 39명이 ..
정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전 국민 창업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로컬 창업 활성화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광역시와 계명대학교를 중심으로 대구 지역 대학들이 공동 참여하는 연합형 창업 교과목이 본격 운영된다. 지역 대학이 협력해 창업교육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모델이 구축되면서 지역 기반 창업 인재 양성의 새로운 사례가 될 전망이다.계명대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대구광역시 도심캠퍼스 2호관에서 ‘대구창업학’ 교과목을 개설·운영한다. 이번 교과목은 계명대가 주관을 맡고 경북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6일부터 5월 5일(화)까지 아라예술촌(구룡포 생활문화센터)에서 입주작가 프리뷰전 ‘소통의 가능성’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아라예술촌 레지던시에 참여 중인 민경은, 이현아, 정건우 작가의 창작 방향과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이현아 작가는 2026년 새롭게 입주한 작가로,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방향과 관심 주제를 처음 선보인다.세 작가는 부정적 사회현상을 소재로 삼아 그 이면에 존재하는 관계의 균열과 침묵의 지점을 드러내며, 단절을 넘어선 ‘소통의 가능성’을 탐색한다.작가들은 레지던시 프로그..
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경유를 2045원에 판매하고 있다.뉴스1..
지난 6일 경북도는 RISE 위원회를 열어 인공지능(AI) 중점대학과 항공·방산·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등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 6일 경북도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북 글로컬대학 모델로 인공지능(AI) 중점대학과 항공‧방산‧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등 3개 트랙(Track)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인공지능(AI) 중점대학은 영남대,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은 경운..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장 공천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내건 ‘초강력 부적격 기준’이 포항 정가를 뒤흔들고 있다. 이번 공천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특수성을 고려해 중앙당이 직접 관할하는 ‘중앙 직할 공천’ 체제로 치러지면서, 후보자들의 과거 행적에 대한 현미경 검증이 예고됐다. ▶‘성 비위’ 의혹, 법적 결과 상관없이 “정치적 유죄”공관위가 최우선으로 내세운 잣대는 성범죄 무관용 원칙이다. 특히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모성은 포항지진..
대구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 를 오는 7일(토)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일 N 남구데이’는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발급된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입점 업소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쿠폰이 발급된다. 남구청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구로 플랫..
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고나 질병 등으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에 처했을 때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1365 자원봉사 포털’ 기준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자원봉사자다. 특히 봉사활동을 묵묵히 지지해 온 배우자의 간병비도 지원 범위에 포함해 봉사자들이 ..
대구 달서구는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YOUNG COFFEE)와 협력해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를 담은 감성 캠페인을 추진하며, 청년의 일상 공간에서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달서구 출산정책 브랜드「출산BooM 달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층의 주요 생활 공간인 카페를 매개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2025년 상반기 추진된 1차 사업에서는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와 정책 QR코드..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가족 뮤지컬 ‘할머니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지난 2월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은 두 번째 기획이다.이번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2021년)’ 대상을 거머쥔 이지은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손녀를 돌보는 할머니와 아이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 출간 당시부터 전 세대의 공감을 받은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공익 실천으로 연결하는 ‘2026 시민공익활동 아이디어 씨앗 프로젝트’ 참가자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씨앗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을 시도해보는 공익활동의 첫걸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16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까지 총 527개 팀, 3,425명이 참여하며 지역 공익활동의 초석을 다져왔다.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시민 공익활동가로의 성장을 이끄는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일대를 젊음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설계를 마무리하고, 3월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을 포함, 총 35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동성로 일대 주요 거점과 골목 공간을 아우르는 종합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사업의 중심인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는 연면적 146.63㎡, 지상 4층 규모의 도심캠퍼스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 5개소에서 개최된다.대회에는 90개국 11,000여 명(동반가족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 경기장과 도심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기록 경쟁 중심의 엘리트 대회와 달리 가족 동반 참가가 가능한 스포츠 축제라는 점이 특징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자..
최근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수 1000만 명의 흥행 가도를 달리며 제작 지원에 나선 경북도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에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경북의 촬영지들은 작품의 서사를 완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주요 무대인 광천골 산채 장면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촬영됐으며 이어 긴장감이 고조되는 관아 장면은 고령 김면 장군..
경북 안동의 대표 맛집 골목이 모인 안동구시장연합(안동구시장, 남서상점가, 중앙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K-관광마켓’은 우리나라 전통시장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장 고유의 매력도,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성, 지역경제 견인 효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 안동구시장연합은 지난 2023년 ‘K-관광마켓’ 1기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기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 관광산업을 이끌 ‘2026년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민간 중심의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기술 융합형 관광 콘텐츠 ▲관광 인프라 혁신형 ▲지역 특화 콘텐츠 제안형 ▲친환경 관광 콘텐츠 제안형 등 4개 분야며, 심사를 통해 최대 8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
케이(K)-컬처 열풍과 함께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경북 프리미엄 과일을 앞세운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과일 주요 수입처인 홍콩과 베트남(하노이)에서 ‘경북 케이(K)-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어 한국 문화 열풍이 경북 농식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이 공동 추진해, 시군 간의 과열 경쟁을 막고 행사 규모를 키워 보다 쉽게 소비자의 주목을 끌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