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청소년시설의 이달 중순 개관을 앞두고, 4일 최종 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에서는 공간 구성의 적정성, 안전관리 상태, 이용 동선, 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경북도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에 따른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사로,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 수요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 및 추가 필요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댄스실, 상상 공방 등 청소년 문화·체험 공간 확충 ▲쉼터, 옥상정원, 테라스정원 등 상담 및 휴식 공간 ..
봉화군보건소는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 ‘낭만달빛 셔플댄스’를 운영한다.직장생활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만성질환 예방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낭만달빛 셔플댄스’는 오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29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셔플댄스는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하체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극대화 한다. 특히 저녁 시간대를 활용하여 직장..
청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서비스 업체가 부족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3년 전기·수도 고장 수리, 여름철 방충망 보수, 겨울철 외부 수도 보온재 설치 등 사계절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높은 체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용 주민들 사이에서는 “등을 긁어주는..
경북도와 포항시는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 ‘경계’단계 격상에 대응하여, 4월 6일 오전 포항 주요 거점에서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캠페인은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포항․북포항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포항협의회 등 8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이동이 많은 대잠사거리와 오거리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안동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신안․안막지구 일원 노후주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기존 새뜰마을사업의 집수리 지원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 후원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대상지인 신안․안막지구는 전체 주택의 약 92.2%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취약지역으로, 총 224가구(30년 이상 노후주택) 중 92가구가..
경북도는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시행돼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다.자동차 분야는 올해 경북 전역에서 총 6840대를 모집한다. 1차 모집에서 조기 마감된 안동시와 예천군 등 일부 시군은 모집 물량을 조정해 2차 모집기간(4월 6~10일)에 추가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현..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AX 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해 ‘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과수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농작업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통해 정면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대동로보틱스, ㈜덱스위버,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위성항법시스템(GNSS)과 라이다(LiDAR) 기반의 자율주행 기..
경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구·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경북교육청이 사제간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는 단디짝꿍’ 감동 성장 스토리 공모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학교생활에서 위기를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며 성장한 학생과, 그 과정을 곁에서 묵묵히 지원한 교직원의 헌신적인 이야기를 발굴해 사기를 높이고 경북교육의 행복 교육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끌어낸 도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교직원과 학생이다. 교원뿐 아니라 전문 상담사, 교육복지사 등 학생..
경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 경북도는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으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올해는 총 684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경북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81.71점을 받아 전체 평균 67.6점을 크게 웃돌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개방계획 조기 이행,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분야에서 높..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5주 만에 하락했으나, 여전히 4주째 60%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환율이 1,530원을 돌파하고 유가가 급등하는 등 고물가·고환율 상황이 심화되면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점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타격 강경 발언이 있었던 지난 2일(목)에는 코스피 급락과 환율 상승이 나타나며, 당일 일간 지지율이 58.6%까지 떨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30일(월)부터 4월 ..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공천 경쟁에 극적으로 복귀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대구시장 경선을 둘러싼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강한 제동을 걸었다. 컷오프에서 생환한 당사자가 직접 ‘선당후사’를 공개 요구하면서, 대구 정치권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김 지사는 6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지금 상황에서는 선당후사를 해야 한다”며 사실상 무소속 출마 자제를 촉구했다. 특히 그는 “억울하고 답답한 분들이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 점은 안..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개헌 공고안을 의결하자 보수 정치권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입법 독주의 연장선”이자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 이벤트”라는 비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여야 의원 187명이 발의한 개헌안을 관보에 공고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향후 국회 의결과 국민투표를 거쳐 개헌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197명)의 찬성이 필요한 만큼, 여당 단독으로는 통과가 불가능하고 야당 협조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보수 진영은 절차의..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센터 내 실증시험 포장에서 지역 병설 유치원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어린이 농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참가한 30여 명의 꼬마 농부들은 농업 전문가의 지도 아래 고사리손으로 직접 흙을 만지며 감자와 당근 씨앗을 정성껏 심었다. 아이들은 이번 파종을 시작으로 앞으로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향후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박두원기자..
청송 화목초등학교는 지난 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탄소중립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식목일 계기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식목일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이해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식목일의 유래와 의미, 산림의 역할, 산불로 인한 피해, 종이 사용 줄이기, 실천 활동 방법 등을 다양하게 배웠다.김연태기자..
문경시새마을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5일 산양면 반곡리 311번지 일원에서 ‘새마을 평화의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야광나무와 팥배나무 총 160주를 식재하며, 생태적 가치와 더불어 평화를 상징하는 숲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앞으로 이 나무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지역의 녹색 경관을 형성하는 동시에, 상생의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경철기자..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0.7ha의 산림에 산벚나무 총 1천 그루를 식재하였다.김규화기자..
예천군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지역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마음성장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수치가 높아지고 정신 건강에 의한 사유가 청소년 사망 원인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 체계적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금인욱기자..
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은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AI를 스마트한 도구로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군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효명기자..
청도군은 5일 풍각보건지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2025년 6월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개된 가운데 통산 7회차를 맞이했다. 진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날 풍각면 주민과 의료 취약계층 92명이 진료를 받았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