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농산어촌과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에듀버스⋅에듀택시 확대와 통학비 지원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임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학생들의 가장 기본적인 교육복지인 ‘안전한 통학권’으로 구체화한 정책이다. 경북은 지역이 넓고 산간과 농어촌 ..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5월 6일(수) 오전 11시 경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외된 경북 북부권을 글로벌 미래산업의 선도기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북부권 발전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30년간의 일당독재가 경북의 인구 감소 및 의료 인프라 붕괴를 초래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직통하는 도지사로서 경북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은 의료소멸부터\"... 2030년 국립의대 설립 사활오 후보는 가장 먼저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지적했다..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출정의 닻을 올렸다.이날 오후 열린 개소식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 등 2천명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대한조계종 10교구 교구장 은해사주지 성로큰스님,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과 지역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조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태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동안 오직 경산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운동화 끈을 동여..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경선운동 시작과 동시에 조직을 전면 가동하며 본격적인 표심 결집에 들어갔다. 짧은 일정 속에서 초반 분위기가 결과로 직결되는 만큼 책임당원 투표 참여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경선은 6일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7~8일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를 반영해 진행된다. 결과는 9일 발표된다.선거사무소 측은 이번 경선은 투표율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인 만큼 지지층 결집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라고 보고 있다. 최근 책임당원을 중심으로 결집 분위기가 빠르게 형성되..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와 실질적인 경제 자립,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4대 효도 공약’을 발표했다.최 예비후보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존중하고 자녀 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백세 안심 도시 영천’을 만들겠다”며 “단순 지원을 넘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와 지속 가능한 노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첫째 ‘시니어 전통식품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고추장·된장·간장 등 전통 장류 제조 창업에 필요한 초기 자금과 컨설팅, 포장 디자인 개발, 온라인 판..
안병국 포항시의원 후보는 9일 오거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안 후보는 이번 공천 과정과 관련해 “주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초선 및 타당 출신 인사 공천은 원도심의 조속한 회복을 바라는 주민 기대와는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포항의 핵심 현안과 관련해 “수소환원제철소와 영일만대교 등 주요 사업이 정치권 갈등 속에서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가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안 ..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경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업무 경감 사업은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 위주의 업무를 자동화하고, 복잡한 관리 절차를 디지털화하여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과 본연의 행정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며, 2023년도부터 시작해 22종의 프로그램을 제작 보급했다.올해 1분기에는 학교 먹는 물 측정 결과를 나이스 시스템에 자동 업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배포했으며,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
국가유산청은 경북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豐山金氏) 집성촌인 오미마을에 있다. 조선 영조 35년(1759년) 21세손 김상목이 안채를 짓고, 67년 후인 1826년 그 손자 학남 김중우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하며 모서리가 터진 \'ㅁ\'자 형태가 됐다.유산청은 \"평면구성과 배치는 전형적인 안동지역 ㅁ자형 뜰집 유형에 속하지만,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돼 있지 않고 시대를 달리해 지어진 \'튼ㅁ자\' 형태라는 차별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고택에서는..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박정희 대통령의 철학을 재조명하고 시대적 과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6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을 개최한다.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은 월 1회씩, 총 6회차로 구성됐으며,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최재천 교수, 전상인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 위기, 근대화 혁명, 새마을정신, 외교 등 6가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로 접수하거나 박정희..
고종 황제가 일제의 국권 침탈을 막기 위해 을사늑약 체결 한 달 전 미국에 도움을 청했던 친서가 121년 만에 미국 의회 도서관에서 발견됐다.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는 지난달 21일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의회도서관에서 1905년 당시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에게 보낸 친서 원본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루스벨트 문서\' 함에 있던 문서는 을사늑약 체결 한달 전인 1905년 10월 16일 작성됐다.친서에는 일본의 대한제국 보호조약 강요를 \'신의에 반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1882년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 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군위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여해 어린이와 군위군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군위군청과 협력해 어린이의 채소·과일 섭취 인식을 높이고 편식 예방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영양사와 함께하는 튼튼성장교실–매일 채소·과일 먹기’를 주제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양교육 ▲채소·과일 스티커를 활용한 ‘튼튼 부채 만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 활성화와 학교 사용자 참여 증진을 위해 ‘함께 디자인하는 미래학교 공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공간구성 아이디어‘이런 학교 공간 어때?’, ▲체험수기‘우리 학교 별별공간을 소개합니다’의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첫 번째 분야인 ‘이런 학교 공간 어때?’는 학생들의 시선으로 창의적인 미래 학교 공간을 직접 설계하거나 불편한 공간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부문이다. 두 번째 분야인 ‘우리 학교 별별공간을 소개합니다’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영역단위 공간혁신 사업 등을 통해 새롭게 ..
경북교육청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기술 변화에 대응해 마이스터고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AI․SW 등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기 위한 중등 직업교육 혁신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포항제철공업고는 전통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서 ‘AI+철강+이차전지+로봇’ 융합 산업으로 전환되는 지역 산업 변화에 맞춰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 학과를 △AI철강소재과 △스마트설비..
대구교통공사는 유연근무제 강화와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통해 일·생활 균형(Work-Life Balance, WLB)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공사는 올해 남녀고용평등법 등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각종 제도를 신설하고, 자체 복지 제도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더욱 두텁게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출퇴근 시간 선택 폭을 넓힌 탄력근무제 확대 ▸육아휴직 주(週) 단위 사용 ▸배우자 출산 전 출산휴가 사용 ▸배우자 유・사산휴가 도입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업..
의성군은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전압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농업용 전력 삼상화(3상화) 지원사업’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신평면 용봉리일대 농가들의 숙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5월 착공해 영농기가 한창인 8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농업용 관정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을 기존 단상(220V)에서 삼상(380V)전력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98백만원(국비 361백만원, 군비 37백만원)이 투입된다.그동안 용봉리 일대 농가들은 10..
정부가 노부모를 동원한 부정 청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침을 바꾼다.6일 당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다자녀가구 및 노부모부양 주택 특별공급 운용지침\' 개정안을 마련하고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노부모 부양의 의미를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 등재와 동시에 실제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경우로 명확히 하는 게 골자다.현재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 부양하고 있는 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노부모 부양 특별..
영덕군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을 오는 11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지급한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경북도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주에게 지급된다.영덕군이 올해 지급하는 농어민수당 대상자는 총 5,509명 약 33억 원 규모로, 농가당 60만 원씩을 지역 상품권인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다.지급 대상으로 확정된 농어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경북도에서 실시한 ‘지역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97점을 획득하며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 중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6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 계획수립 적정성 ▲ 안전관리 대책 이행실적 ▲ 환류 및 제도개선 등 3개 분야의 핵심지표와 가점 항목을 통해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공단은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대책 마련,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 및 합동점검 등 협업 추진, 미흡 사항 적극 보완 등 선순환 관리 체계 구축으로 평가 전 분야에서 고..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성과와 ESG 수준을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변경됐다.글로벌 투자자들은 이 지수를 책임투자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에너지 소재 전문 기업으로, 포스코그룹의 7대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이차전지 소재를 담당하고 있다.포..
중동 정세 불안에도 대구·경북 농업용 비료 수급은 당장 차질 없이 유지되고 있다. 다만 원료 가격 상승 우려로 농가 수요가 몰리면서 선구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농관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대구·경북 지역농협이 보유한 비료(완제품) 재고는 1469.84톤으로 전국 재고의 11.4%를 차지했다.농가가 실제 사용하는 비료는 요소 등 원료를 수입해 국내 업체가 가공·생산한다. 요소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질소 성분을 공급하는 핵심 원료로 비료 생산에 쓰인다.현재 지역농협이 보유한 완제품 재고는 약 1개월..